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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불어민주당 지역위원장 공모 결과 대구 12개 지역 가운데 9곳의 지역위원장이 인준됐다. 1곳에서는 경선이 실시될 예정이다.
남겨진 두 곳은 북구을과 달서병 지역으로, 이전까지는 김대진 전 시당위원장(달서 병), 홍의락 전 국회의원(북구을) 이 지역위원장을 맡았으며, 지금은 직무 대행 체제로 운영 중이다. 정치권은 중앙당이 이 지역 위원장 선정과 관련해 아무런 결정을 내리지 않은 데에 대한 궁금증이 일고 있다. 대구시당에서도 이와 관련되어서는 아는 바가 없다며 중앙당의 결정을 기다리고 있다고 설명했다.
한편, 이번 지역위원장 선정은 오로지 중앙당에서 모든 과정을 심사 결의했다. 심사는 서류심사와 지역 실사, 면접 등으로 진행되어 이 가운데 지난 11일과 13일 비상대책위원회는 ▲동구갑 신효철 ▲동구을 유종국 ▲서구 오세광 ▲북구갑 정종숙 ▲ 수성구갑 강민구 ▲수성구을 김용락 ▲달서구갑 권택흥 ▲달서구을 김성태 ▲달성군 전유진 등 9개 지역위원장을 인준했다.
더불어민주당은 중남구의 경우, 정연우 전)남구의회 의원과 최창희 전)중·남구 지역위원장을 대상으로 경선을 실시할 예정이다.
더불어민주당 관계자는 “지역위원장의 임기는 다음에 개최되는 정기전국대의원대회 개최일 전에 위원장이 새로 선출되는 때까지”라면서 “이번에 인준된 지역위원장들은 향후 제22대 국회의원 선거 승리를 목표로 지역위원회 활성화 및 지역민심을 탄탄히 다지는 역할을 하게 된다”고 밝혔다. <저작권자 ⓒ 브레이크뉴스 대구경북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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