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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레이크뉴스 대구】이성현 기자= 더불어민주당이 지난 3일 전국 253개 지역구를 대상으로 한 지역위원장 공모를 마감했다.
대구경북에서는 예년과 달리 모든 지역에서 신청자가 나왔다. 공모 결과 대구는 1.6:1, 경북은 1.3:1로, 특히 지난 공모보다 신청자가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이는 지난 총선에서의 선전과 지역민들의 의식 변화에 따른 것으로 풀이된다.
대구지역은 12개 지역구 모두에서 신청자가 나왔다. 특히, 북구 갑과 을, 달성에서는 2명씩, 달서 갑과 달서 병 3명씩의 신청자가 나오면서 달라진 야당의 지역내 민심을 반영했다. 여성도 6명이나 신청해 관심을 모으고 있다.
조기석 대구시당 위원장은 “이번 지역위원장 공모 신청에 대구시민들의 지지에 힘입어 많은 분들이 지원을 하셨다”며 “이분들 중에서 최종 지역위원장에 선출 될 경우, 대구 발전에 많은 기여를 할 것으로 기대된다.”고 전했다.
경북은 기존 15개 지역구가 13개로 줄어들면서 이번 지역위원잘 모집도 13곳에 한해 실시됐다.
공모 결과 총 1 3개 지역에 17명이 신청해 1.3 : 1의 경쟁률을 보였으며, 안동시, 구미시을, 경주시, 영주시·문경군·예천군을 포함한 4개 지역에는 복수후보가 신청했다. 이들 지역을 제외한 나머지 8개 지역은 단수후보가 접수됐다.
더불어민주당 조직강화특별위원회는 당헌·당규에 의거하여 지역실사와 면접 등의 심사를 거쳐 단수 또는 복수후보자를 선정할 예정이다. 복수 후보자는 지역위원회 경선을 거쳐야 하며 중앙당 당무위원회 인준을 거쳐야 한다. 한편, 선정되는 지역위원장은 다가오는 대선에서 중요한 역할을 하게 되며, 향후 지방선거를 위한 지역 내 당지도와 지지도를 올리는 임무를 맡게 된다. <저작권자 ⓒ 브레이크뉴스 대구경북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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