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정연 경북 지역위원장 선임....인물난 여전15개 지역 중 3개 지역 제외 인선 마무리 새로운 인물 거의 없어
정치민주연합(이하 새정연) 경북도당의 지역위원장 선임이 마무리 되고 있다. 새정연 조직강화특별위원회가 지난 10월 16일부터 21일까지 6일간 공모했던 지역위원장 후보 심사에서 전국 213개 지역이 단수후보로 선정됐다.
전국 지역위원장 자리는 246개이며, 경북은 15개 지역위원회 중 구미시갑, 상주시, 영양·영덕·봉화·울진군을 제외한 12개 지역의 위원장이 선정됐다. 세 곳은 현재 자격심사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그러 나, 새로 선정된 지역 대표 대부분이 지난해에 이어 올해 또다시 위원장직에 오르면서 인물 난맥상을 드러냈다. 처음으로 이름을 올리는 이는 구미 을 이미경 전 도당부위원장이 유일했다. 이번 지역위원장 선정은 조직강화 및 저변확대와 경쟁력 강화를 이끌 인물에 초점을 맞춘 것으로 알려졌다. 윤관석 조강특위 간사는 “이번 지역위원장 선정은 당원과 지역주민의 신뢰를 확보하고 당원 조직 등 전국적 하부조직을 강화하면서 저변 확대와 경쟁력 강화를 이끌 인물 설정에 주안점을 뒀다”고 밝혔다. 지역위원장외에 현재 공석인 도당위원장은 전당대회가 실시될 것으로 예상되는 내년 1월경 실시될 것으로 전망된다. <지역위원장 명단> 포항시 북구 : 오중기(前 새 정치민주연합 경북도당위원장) 포항시 남구 울릉군 : 허대만(前 민주당 경북도당 위원장) 경주시 : 이상덕(前 민주당 경주시지역위원장) 김천시 : 배영애(現 경상북도의회 의원) 안동시 : 박재웅(前 민주당 안동시 지역위원장) 구미시을 : 이미경(前 새정치민주연합 경북도당부위원장) 영주시 : 김홍진(前 민주당 영 주시 지역위원장) 영천시 : 이남희(前 민주당 영천시 지역위원장) 문경시 예천군 : 박영기(前 문경시의회 의원) 경산시 청도군 : 김창숙(前 경상북도의회 의원) 고령·성주·칠곡군 : 이원재(前 민주당 고령성주칠곡 지역위원장) 군위·의성·청송군 : 김현권(前 한국농어촌공사 이사) <저작권자 ⓒ 브레이크뉴스 대구경북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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