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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레이크뉴스 경북안동】이성현 기자 =새정치민주연합 이성로씨(안동대학교 교수 남.57세)가 내년 총선에서 안동 출마를 선언했다.
그는 “개인주의 이기주의 상호 불신, 적대감과 증오 등으로 우리 사회는 더 이상 사회공동체라고 부르기도 힘들다”며 “ 이명박 정부 이후 증가하는 범죄, 사회지도층의 탈법과 불법이 국민들의 준법의식을 무디게 하고 있고, 윤리와 도덕은 무너지고 경제적 사회적 불평등은 심화되고 있다”고 덧붙였다. 그는 이어 “더이상 묵과할 수 없는 단계까지 도달했다. 이제는 개인주의 이기주의 지역주의와 집단이기주의를 넘어서 나라를 걱정할 때가 되었다. 집권당의 독단과 독주를 막고 나라를 걱정해야할 때가 됐다”고 강조했다. 특히 그는 지금의 우리 경제가 앞으로 나아가기는 힘든 상황에 직면했다며 “이럴 때는 성장보다는 분배가 더 적절한 정책기조이며 이를 통한 사회안정과 평화가 우리 사회의 목표가 되어야 한다”고 강조했다. 그는 주요 공약으로 ❶협동조합과 사회적 기업의 집중 육성을 통해 새로운 도시농촌 복합 경제 구조❷길안천 지키기 ❸안동대학교에 의대, 약대, 법학전문대학원 유치 ❹-예천의 행정통합❺‘경북 장애인 평생학습관’을 건립해 장애인 등 소수자와 함께 살아가는 품위 있는 도시건설을 약속했다. 한편, 이성로 교수는 1959년 서울에서 출생해 중앙대 정치외교학과를 졸업하고 미국 테네시주립대학교에서 정치학 박사를 받았다. 2003년부터 안동대학교에서 정교수로 재직하면서 지금까지 안동환경운동연합과 안동평통사 운영위원으로 활동하고 있으며, 2008년에는 대운하 반대 전국 교수모임 집행위원으로도 활약했다. 19대 총선에서는 범야권 단일후보로 안동에서 민주당 후보로 나서기도 했다. <저작권자 ⓒ 브레이크뉴스 대구경북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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