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브레이크뉴스대구경북

전통시장이 살아 남는 법

경북대 장흥섭소장 "마음도 정성도 함께 파는 마케팅 시대"

박종호 기자 | 기사입력 2009/09/07 [20:22]

전통시장이 살아 남는 법

경북대 장흥섭소장 "마음도 정성도 함께 파는 마케팅 시대"
박종호 기자 | 입력 : 2009/09/07 [20:22]
 
오는 8일 (재)경북테크노파크 회의실에서는 상인과 수퍼마켓 대표, 전문가, 학계, 상공인, 그리고 관련 공무원 15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대형소매점 등의 지역 진출에 따른 대응방안을 모색해 보기 위한 토론회를 개최했다.
 
이번 토론회에서는 ‘경북지역 유통환경변화에 따른 전통시장 활성화 방안’에 대한 주제 발표를 시작으로 ‘대형슈퍼마켓 진출에 따른 지역상권 대응방안’ 등에 대한 다양한 주제발표와 토론이 있을 예정이다.

경북대학교 지역시장연구소 장흥섭 소장은 ‘전통시장의 경쟁력‘이란 주제로 “경쟁력을 갖추기 위해서는 정부의 사업비 지원도 중요하지만 상인들의 자구 노력이 가장 중요”함을 강조하는 한편, “전통시장이 살아남기 위해서는 단순히 물건만 파는 것이 아니라 물건과 함께 정성스런 마음과 따뜻한 정을 느끼도록 하는 전통시장만의 느낄 수 있는 창의적인 마케팅이 필요하다”고 설명할 예정이다. 

남서울대학교 원종문 교수는 대형유통업체 출점으로 인한 사회적 비용과 지역부의 역외 유출로 인한 지역경제의 위축, 주변상권 몰락으로 인한 지역평균 물가상승 및 업태의 독점적 지위에 따른 향후 구조조정을 위한 사회적 비용 유발의 문제점을 지적하고 대형유통업의 규제에 대한 필요성도 강조할 계획이다. 

주제발표에 각 분야별 전문가들은 토론에 참여해 SSM점포 확산으로 위축 되어가고 있는 전통시장과 이를 활용한 연계 활성화 방안과 다양한 전략적 과제에 대해 열띤 토론도 펼칠 예정이다.




브레이크뉴스 대구 본부장입니다. 기사제보: noonbk053@hanmail.net
  • 도배방지 이미지

광고
광고
광고
광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