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지난달 29일 포항항도초등학교 체육관에서 배구 부 창단식을 가졌다. 2008년도 포항시 교육청과 포항시 체육회로부터 배구부 창단 지원금을을 지원 받아서 올해 3월 배구 전임 코치를 영입하고 10여명의 선수를 선발하여 연습을 하는 등 배구부 창단을 위한 적극적인 활동을 전개하여 오늘에서야 배구부를 창단하게 됐다. 경상북도 제1의 도시 포항에 이제까지 초등학교 남자 배구부 가 없었은데 공장복 교장이 처음 항도초등학교로 부임하여 도교육청으로부터 남자 초등 배구부을 창단해 달라는 요청을 받고 교감 선생님을 비롯한 기획위원들과 협의하여 남자배구를 교기로 지정받기로 결정하여 금년 3월 3,4학년 중심으로 선수를 선발했다. 작년부터 기반 조성을 통해 준비과정을 마쳤으며 내년부터는 각종 대회에 출전할 예정이다. 이날 격려사에서 공장복 교장은 “배구라는 종목은 협동심을 중요시 하는 종목으로 개인 기량도 매우 중요하지만 단체종목답게 항상 동료를 배려하고 자기의 능력을 최대한 발휘해야 하는 운동이다‘고 했고 경상북도교육청 이석태 장학관은 축사에서 오바마 미국 대통령의 예를 들며 ‘우리는 할 수 있다’라는 긍지를 심어주었으며, 이동장 포항교육청 학무국장의 축사와 그 외에도 이장우 도교육의원, 배구관계자 및 50여명의 격려가 있었으며, 특히 포항시장과 포항시배구협회장, 대한 배구협회장등 많은 단체나 개인으로부터 호응을 해 주어 성황리에 끝마치게 되었으며, 포항시에서도 남자 초등배구의 새로운 역사가 쓰여 질 수 있었으면 하는 바람이다. <저작권자 ⓒ 브레이크뉴스 대구경북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댓글
배구부 관련기사목록
|
많이 본 기사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