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상북도 신년 인사이동
관내 부단체장 및 각 실국장에 이어 4급이하 최대한 빠른 시간내 마무리 계획
박종호 기자 | 입력 : 2010/01/10 [16:34]
경상북도는 명예퇴직과 공로연수 등으로 공석이 생긴 각 부서에 대한 2010년 각 실·국장 및 부단체장 인사를 11일부로 단행했다. 이번 인사에서 자리를 옮기는 관련 공무원은 모두 21명으로 승진이 1명, 전보를 비롯한 수평적 자리 이동이 13명, 그리고 공로연수를 포함해 교육기관과 행안부 전출이 각각 4명과 1명이다.
| ▲ 이재웅(왼편) 전 고령부군수와 신임 정환주 부군수 © | | 특히 고령의 경우, 이융재 현 부군수가 6월 치러지는 지방선거를 위해 칠곡으로 출마의 뜻을 보이면서 정환주 도로철도과장을 고령군 부단체장으로 임명하는 것을 비롯해 역시 자치단체장에 나서기 위해 퇴임한 이재웅 전 경주부시장 대신 이태현 문화EXPO사무처장을 각각 임명했다. 이와 함께 칠곡 부군수에는 황무룡 의회사무처 통상문화 전문위원이, 예천부군수에는 정석권 사회복지과장이 새로 임명됐다. 한편, 청내 국장급 인사와 관련해 김관용 도지사는 문화체육국장에 최영조,환경해양산림국장 김남일, 문화EXPO 사무처장 윤정길, 감사관 장성욱 행정안전부 지식제도과장, 정책기획관 송경창 새경북기획단장, 새경북기획단장 김장호, 의회사무처 총무담당관에는 김충섭 교육수료자를 각각 발령했다. 경북도는 또, 기존의 <낙동강 물길 살리기> 등 대형 국책 사업을 성공적으로 수행하기 위레 신설되었던『낙동강 살리기 추진 책임 본부장』에는 공원식 정무부지사를 유임하고, 실무추진 총책임에는 김장환 건설도시방재국장을『낙동강 살리기 사업단장』의 일을 맡기면서 전국적으로 가장 빠르고 모범적인 모델을 만들어 나갈 예정이다. 김관용 도지사는 "민선 4기 도정 목표를 완벽하게 달성하기 위한 굳은 의지를 담아서 능력 있는 간부를 국장 및 부단체장으로 전격 발탁했다"면서 " 침체된 지역경제의 돌파구로 낙동강 물길 살리기 등 대형국책 사업에 지역건설업체 참여를 비롯한 도정의 모든 역량을 경제 살리기에 두겠다"고 인사 배경을 설명했다. 또, " 6월 동시지방선거의 법정사무를 완벽하게 추진하는 등 현장 중심의 행정을 펼치기 위해 능력있고 소신 있는 간부공무원을 부단체장으로 발탁했다"며 "선진국의 꿈을 안고 일하는 도정구현을 위해 오직 “일” “능력” “현장” 중심으로 우수인력을 배치, 도민을 위해 일하는 분위기를 만들겠다"고 말했다.도는 4급 과장급 이하 후속인사는 업무의 공백을 최소화하는 선에서 빠른 시간내 마무리할 예정이다. 한편, 부단체장등과 함께 고령군 등 경북관내 각 기고자치단제도 8일과 11일을 기해 인사를 단행하는 등 2010년을 맞이하는 새로운 다짐과 6월 치러지는 지방선거에서의 중립 및 법령 준수를 위한 실질적인 인사 다지기에 들어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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