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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레이크뉴스대구경북

경북 부단체장들 어디로 갔나

6일 취임한 경북지역 부단체장 13명 2015년 본격 인사 시작

이성현 기자 | 기사입력 2015/01/06 [16:38]

경북 부단체장들 어디로 갔나

6일 취임한 경북지역 부단체장 13명 2015년 본격 인사 시작
이성현 기자 | 입력 : 2015/01/06 [16:38]
경상북도의 부단체장 인사에 따라 각 시군 부단체장들이 대거 자리를 옮겼다. 김천시는 허동찬 전 부시장의 뒤를 이어 정만복 신임 부시장이 6일 취임했다.
허 전 부시장이 경상북도 의회사무처 총무담당관으로 옮기는 대신, 상주시 부시장으로 있던 정만복 신임 부시장이 왔다. 정 부시장은 상주 외남면이 고향으로 영남대 행정대학원을 졸업했으며, 1978년 7급 공채로 상주군청에 첫발을 내디뎌 상주군 식산과, 보건소, 민원실, 농산과, 재무과 등을 거쳤다.
 
1987년 경상북도로 옮겨온 뒤 관광과, 지역경제과에서 근무하고, 그 뒤 농촌개발과장, 도시계획과장, 예산담당관, 상주시 부시장을 두루 거치고 이번 도 인사발령으로 김천시 부시장으로 취임했다.
 
정만복 부시장은 취임사에서 "현장행정의 경험을 바탕으로 국토중심의 신 성장거점 도시로 경북의 발전을 견인할 김천시의 발전을 위해 혼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경상북도청 대변인을 지낸 권영길 (55)국장이 6일자로 성주군 부군수로 부임했다. 권 부군수는 안동 출신으로 영남대학교 행정대학원 정치외교학과를 졸업한 뒤 1979년 청송군에서 공무원의 첫발을 내디딘 후 2003년 사무관으로 승진했다.
 
또, 2012년 서기관으로 승진해 도청이전추진본부 총괄지원과장을 지냈으며, 이후 경상북도 대변인을 역임했다. 권 부군수는 부인 김미자씨와 2남의 자녀를 두고 있다. 취미는 스포츠로 배구와 탁구를 잘하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군위 부군수로는 김일수(55) 전 경상북도 새마을봉사과장이 부임했다. 김 부군수는 경북 구미 출신으로 대구대 사회개발대학원 석사학위를 득했다. 경상북도 해양개발과장과 의회운영전문위원 등 주요 보직을 거치면서 다방면에서의 업무처리가 가능하고, 꼼꼼한 일처리로 알려져 있다.
 
이밖에 경산시부시장으로는 송경창 창조경제산업실장이 김학홍 전 부시장의 뒤를 이었으며, 정창진 전 청송부군수는 안동부시장으로 자리를 옮겼다.
 
정 전 부군수가 빠진 자리에는 이태식 경북도의회 사무처수석전문위원이 채웠다. 영천은 김병삼씨가, 상주에는 의회 총무담당관을 지낸 강철구 전 울릉부군수가 부임했으며, 또, 영덕은 조남월 자치행정과장, 청도부군수는 이성규 건축디자인과장,칠곡은 황병수 공무원교육원장 등이 부임한 것을 비롯, 예천은 박창수 환경정책과장이 갔고, 울진은 김주령 농업정책과장이 각각 자리를 옮겼다.
 
김관용 경북도지사는 "지속적인 변화와 개혁, 역동적인 도정을 위해 간부 공무원으로서 필요한 교육이수와 부단체장으로서 요구되는 관리·문제해결 능력 등을 고려했다"며 “나머지 과장급일 비롯한 직원들의 인사도 이번 달말까지 마무리 할 예정이다.

브레이크뉴스 대구 본부장입니다. 기사제보: noonbk053@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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