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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레이크뉴스대구경북

경북도, 연말은 차분히 새해는 희망차게

박종호 기자 | 기사입력 2009/12/30 [17:57]

경북도, 연말은 차분히 새해는 희망차게

박종호 기자 | 입력 : 2009/12/30 [17:57]
 
경북도(김관용 도지사)는 매년 12월31일 개최해오던 종무식을 없애기로 했다. 대신 조용한 연말을 보내기로 했다. 

이 방침은 종무식 행사를 관행적으로 시행함으로써 시간 낭비와 불편에 대한 지적이 그동안 많이 제기됨에 따라 올해부터는 요란한 종무식보다는 조용한 가운데 업무를 마무리하는 것이 좋겠다는 판단 때문이다. 따라서 이날 경북도는 오후 6시까지 전 직원들이 정상근무를 실시한다.

한편, 한해를 마무리하며 다가오는 새해를 맞이하는 제야(경북대종)의 타종식이 지난해와 마찬가지로 12월 31일 자정, 영덕 삼사해상공원에서 김관용 도지사를 비롯한 도 단위 기관단체장과 도민, 해맞이 관광객 등 10여만 명이 함께 하는 가운데 열릴 예정이다. 

이날 타종식에서는 도민의 안녕과 경북의 번영을 염원하는 10만여명의 소망을 담아 31일 23시 59분에 시작, 총 33회를 타종한다.

김 지사는 이어 신년 메시지를 전달하고 하늘에는 불새 2마리가 행사장 상공을 날아다니며 불새쇼를 연출하고 행사장 주차장에서는 달집태우기와 환상의 불꽃놀이가 참석한 주민과 관광객들의 환호성과 함께 시작된다.

영덕과 같은 시각 포항 호미곶에서도 가는 해를 그리워하고 오는 해를 반갑게 맞이하기 위한 축제가 펼쳐진다. 특히 1월 1일 오전6시40분, 포항 호미곶 광장에서는 호랑이 해의 기상을 담아 김관용 도지사를 비롯한 30만명의 도민과 관광객들이 함께하는 해맞이 축제가 시작되고, 1만명분의 떡국 만들기와 G-20 성공기원 퍼포먼스 등 다양한 축히 공연이 다채롭게 펼쳐진다.

경상북도의 첫 업무는 1월 4일 7시 영천 호국원 참배로 시작된다.

김관용 도지사와 이상천 도의회 의장, 그리고 지역 출신 단체장과 시.도 의원및 시청 공무원 60여명은 이날 오전 7시 호국원을 찾아 현충탑에 헌화하는 것으로 2010년 첫 업무의 시작을 알린다.

이어 도청강당에서는 9시에 경인년 시무식이 시작되고, 이날 행사에서는 지난해 수고했던 모습을 담은 영상물과 각종 포상을 하면서 새로운 제2의 출발을 알린다.

이날 김관용 도지사는 신년사를 통해 “2010년은 일자리 창출에 도정목표를 두고 힘과 열정을 쏟아 수확을 거두는 해로서 도정이 한단계 업그레이드 될 수 있도록 행정환경 변화에 능동적으로 대응하는 한편, 경북도정이 구체화될 수 있도록 계획단계부터 중앙정부와 긴밀한 협조를 통해 정책을 추진하자”고 강조할 예정이다. 

특히 “일자리 창출과 투자유치, 동해안개발 및 낙동강 시대를 열고 미래 경북을 먹여 살릴 신성장동력산업 육성과 대구경북 경제통합의 구체적인 실현을 통해 지방이 잘사는 시대를 열어나가는데 최선을 다하겠다”는 다짐과 각오도 재차 밝히면서 “(2010년에는)여러 변화가 예상되지만 공직자들의 헌신적인 노력과 적극적인 협조를 당부할 예정이다.

브레이크뉴스 대구 본부장입니다. 기사제보: noonbk053@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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