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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레이크뉴스대구경북

지하철참사 야권 '애도' 한나라당 '묵묵'

절대적 지지 받는 정당으로 걸맞지 않는 행동 비난

정창오 기자 | 기사입력 2010/02/18 [17:08]

지하철참사 야권 '애도' 한나라당 '묵묵'

절대적 지지 받는 정당으로 걸맞지 않는 행동 비난
정창오 기자 | 입력 : 2010/02/18 [17:08]
 
2월18일 192명의 대구시민들이 지난 2003년 지하철 방화참사에 의해 억울한 죽음을 당한지 7주기가 되는 날 민주당과 진보신당 등 지역 야당들이 일제히 애도논평을 내고 유가족을 위로하는 한편 사회안전망 구축에 노력할 것을 다짐했다.

하지만 지역의 절대적 지지를 받는 한나라당은 애도논평을 내지 않아 빈축을 샀다. 특히 한나라당 소속 김범일 대구시장이 추모식에 4년 연속 참석하지 않은 것을 두고 논란이 있는 터라 한나라당 대구시당을 향한 시민들의 눈길이 곱지 않다. 여당이자 제1당으로서 걸맞지 않는 태도라는 비난이 일고 있다.

민주당은 논평을 통해 “지하철 참사가 7년이 지났지만 유족의 슬픔은 아직도 참기 힘든 고통일 것”이라며 “먼저 세상을 떠난 님들에 대한 깊은 애도와 함께 참사가 되풀이 되지 않도록 정치권의 깊은 책임을 느낀다”고 밝혔다.

진보신당도 “머리 숙여 참사로 고인이 되신 분들의 명복을 빈다”면서 “사랑하는 가족을 잃고 비통한 심정으로 삶을 감내해 오신 유가족들과 사고의 상처로 현재까지도 고통 속에서 힘들어하고 계시는 부상자분들께 위로의 마음을 전한다”고 했다.

진보신당은 또한 대구시민들은 7년 전의 그 참상과 고통을 잊어서는 안 된다“며 ”혹여 7년 전의 뼈아픈 교훈을 잊고 오늘 날에도 생명까지 위협하는 일이 없는지 다시 한번 되새겨 봐야할 것“이라고 지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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