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충환 대구시의원 사직 ‘북구청장 출마’
오는 15일 예비후보 등록 마친 뒤 본격적인 선거전에
정창오 기자
| 입력 : 2010/03/12 [11:25]
김충환 대구시의원이 북구청장 출마를 위해 의원직을 사퇴한다고 12일 밝혔다. 단체장 출마를 위해 의원직을 사퇴한 것은 수성구청장 출마를 위해 사직한 김대현 시의원에 이어 두 번째다.
김 의원은 왕성한 의정활동으로 주목받아 왔으며 탄탄한 지역 인지도와 지지층을 자랑하고 있지만 한나라당 공천은 두고 봐야 한다는 지적이 많다. 김 의원은 오는 15일 예비후보 등록을 마친 뒤 본격적인 선거전에 돌입한다는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