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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레이크뉴스대구경북

깊어가는 기초단체장 공천 갈등

서상기 “당원 아니다” VS 김충환 “터무니없다”

【정창오 기자】 | 기사입력 2010/04/08 [14:15]

깊어가는 기초단체장 공천 갈등

서상기 “당원 아니다” VS 김충환 “터무니없다”
【정창오 기자】 | 입력 : 2010/04/08 [14:15]
 
한나라당 대구시당 공천심사위원장이 한 언론에서 자신의 지역구인 북구청장 후보 배수 압축과 관련해 지역의 한 언론에 “한 후보는 지난 2년 동안 당원모임에 한번도 참석하지 않았다. 그는 한나라당 당원이 아니다”고 한 발언이 논란이다.

서 위원장은 이미 이종화 현 구청장과 서용교 후보, 김충환 후보 등 3명으로 경선을 치러야 한다는 이명규 의원과 김 후보를 제외한 2명만으로 경선을 해야 한다고 각을 세운바 있어 서 위원장의 발언은 김 후보를 지칭한 것으로 보인다.

수차례 연기를 거쳐 9일 결정하기로 되어있는 공심위에 상당한 영향력을 미칠 수밖에 없는 공심위원장의 발언치고는 지나치게 사감이 개입되고 균형 잡히지 않는 의견이란 비난이 커지고 있다.

논란이 확산되자 그동안 대응을 자제하는 김 후보도 8일 낮 한나라당 대구시당을 찾아 서 위원장의 발언이 사실과 다르다는 내용의 해명서를 공심위에 전달하기 위해 사무처에 접수했고 기자실에도 자료를 배포했다.

김 후보는 2년 동안 당원모임에 한 번도 참석하지 않았다는 서 위원장의 발언에 대해 “고의적으로 당원모임에 불참한 것으로 주민들과 당원들에게 오해를 불러 경선을 앞둔 저에게 매우 불리하게 작용할 수 있어 이를 바로잡으려 한다”며 해명서 제출의 배경을 설명했다.

김 후보는 지난 2008년 서 위원장이 국회의원으로 당선된 이후 4월과 7월 참석한 사실이 있고 그 이후 전화 도는 문자메시지로 참석요구나 통보를 받은 사실이 없다고 해명했다.
 
김 후보는 한발 더 나아가 “오히려 국회의원 비서관이나 구의원, 당원들께 당원으로서, 시의원으로서 공식모임이나 당 행사에 참석해야 하니 꼭 연락을 해달라고 지속적인 요청을 해왔다”며 서 위원장의 발언이 터무니없음을 강조했다.

서 위원장의 김 후보를 뺀 2배수 압축주장에 대해 “3명의 후보가 경선하면 합종연횡 할 수 있다는 주장을 이해할 수 없고 만약 2배수를 한다면 2번의 여론조사에서 연속 2위를 한 나를 제외한다는 것도 이해하기 어렵다”고 주장했다.

김 후보는 특히 2번째 여론조사에서 자신이 1위인 이종화 현 구청장과 불과 1.5%밖에 차이나지 않는 반면 3위인 서용교 후보와는 차이가 큰데도 무슨 근거로 2위를 빼고 1,3위만으로 압축해야 한다는 것이냐고 반문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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