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성옥씨, 가정의 날 및 부부의 날 표창 수상
【이재봉 기자】 | 입력 : 2010/05/28 [15:37]
지난 26일 안동 국제 탈춤공연장에서 개최된 ‘2010 가정의 날 및 부부의 날 기념행사’에서 건강한 가정 육성 및 평등한 부부문화 확산에 공이 큰 도민에게 수여하는 가정의 날 유공부문에 영천시에서는 조성옥(54 여 금호읍), 부부의 날 다문화부부상 유공부문에는 문외동에 거주하는 오기옥(50), 판티배녹(27 여)씨 부부가 표창을 받았다.
가정의 날 유공부문에 선정된 조성옥씨는 금호읍 봉죽1리 새마을부녀회장으로 칠순 노모를 지극히 모시는 며느리로서 자녀에게 이상적인 가정의 부부상을 보여주었고 매년 정기적으로 자신보다 어려운 장애인 및 독거노인 등 소외계층에 이웃사랑을 실천해 오고 있다.
부부의 날 유공부문에 선정된 오기옥, 판티배녹부부는 고령의 부모님을 극진히 보살피며 어려운 가정형편과 문화적 차이, 언어소통 등 무수한 어려움 속에서도 늘 밝고 활기찬 모습으로 생활하고 항상 새로운 것을 개척하여 결혼이주여성의 모범이 되어 글로벌 시대에 맞는 다문화가정의 모범적인 정착을 도운공로로 수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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