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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레이크뉴스대구경북

안상수, “대표되면 탕평책으로 화합”

박정희·박근혜와 좋은 감정 친근감 표시 ‘눈길’

정창오 기자 | 기사입력 2010/07/03 [17:16]

안상수, “대표되면 탕평책으로 화합”

박정희·박근혜와 좋은 감정 친근감 표시 ‘눈길’
정창오 기자 | 입력 : 2010/07/03 [17:16]
 
한나라당 당대표에 도전하고 있는 한나라당 안상수 대표가 전당대회 대표선거 지지요청을 위해 주말인 3일 오후 대구를 방문했다. 안 의원은 한나라당 대구시당에서 지역 기자들과의 간담회를 열고 “원내대표 두 번을 지내면서 그때마다 계파와 상관없이 탕평인사를 해와 친이-친박 계파와 상관없이 많은 대의원들로부터 지지를 받아왔으며 가장 공정한 관리자라고 생각한다”며 지지를 요청했다.

▲ 한나라당 안상수 의원     ©
안 의원은 주성영 의원이 전날인 1일 돌연 발표한 최고위원 불출마를 의식한 듯 “안타깝고 실망스런 일”이라며 “당대표가 되면 지명직 최고위원에 TK인사를 등용할 것을 심도있게 검토하는 중”이라고 말했다.

안 의원은 박근혜 전 대표와의 관계에 대해 “박정희 대통령을 존경하고 박 전 대표에 대해서도 좋은 감정을 가지고 있다”면서 “이명박 대통령과 박 전 대표가 화해·협력해 총선과 대선에서 승리해 정권재창출이 될 수 있도록 역할을 하겠다”고 말했다.

안 의원은 지난 6.2지방선거에서 한나라당이 패배한 원인에 대해 “젊은이들과의 소통부재와 디지털에서의 약점, 노쇠화로 비쳐진 당 이미지 등이 복합적인 원인”이라며 “당 대표가 되면 젊은 지도자와 디지털지도자를 각각 1만 명씩 발굴해 이들을 당의 전면에 내세울 것”이라고 말했다.

안 의원은 또 친박계 일부에서 안 의원을 친이 강경파로 분류하고 당대표가 되면 친박계의 불이익이 가시화될 것이란 우려가 있다는 지적에 대해 “전혀 그렇지 않다”며 “탕평인사를 통해 계파 없이 화합과 상생을 만드는 대표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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