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 안상수 대표 당정간담회 위해 29일 來邱신공항 입지, 취수원 이전 등 지역 현안 관련 관심 증폭
한나라당 안상수 대표가 대표취임 이후 처음으로 당 지도부와 함께 29일 대구를 방문한다. 대표 선출과 관련해 지난 7월3일 대구·경북지역 대의원들의 지지를 구하기 위해 방문한 이후 약 4개월만의 일이다.
당정간담회에는 유승민 대구시당위원장과 대구지역 국회의원 다수도 참석할 예정이다. 한나라당이 미리 배포한 보도자료에 따르면 대구시와의 당정간담회는 주택분야 주요현안 및 건의사할 보고를 주요 현안으로 제시하고 있으나 최근 부산과 첨예한 경쟁을 벌이고 있는 동남권 신공항 입지선정과 관련해 지역 여론이 전달될 것으로 관측된다. 또한 구미지역과 갈등을 야기 시키고 있는 대구취수원 이전과 관련해 정부와 당 차원에서의 지원요청도 예상된다. 특히 이번 당정간담회에는 국토해양부 1차관과 기획재정부 차관보, 관련 실·국장들이 참석해 이 부분에 대한 심도 있는 의견교환이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이밖에도 주요 지역 현안인 첨단의료복합단지 부지조성 단가 인하문제와 대구 최초의 국가산업단지 조성을 위한 토지보상 문제 등도 함께 거론될 가능성이 크다. 한편 안 대표는 당정간담회를 마친 뒤 제3회 아줌마대축제에 참석하고 대구·경북지역 경제인 초청 세미나 특강을 하는 등 빡빡한 일정을 소화하고 밤늦게 상경할 예정이다. <저작권자 ⓒ 브레이크뉴스 대구경북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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