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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레이크뉴스대구경북

한나라당 대구시당-대구시 당정협의회 개최

대구시 내년도 예산 관련 국비확보 전략마련

정창오 기자 | 기사입력 2010/09/09 [15:22]

한나라당 대구시당-대구시 당정협의회 개최

대구시 내년도 예산 관련 국비확보 전략마련
정창오 기자 | 입력 : 2010/09/09 [15:22]
 
▲ 지난해 당정협의회     © 정창오 기자
한나라당 대구시당과 대구시는 내년도 정부예산(안) 국회 심의를 앞두고 지역 현안사업에 대한 국비 확보를 위한 대책을 논의하고 당면 현안과제의 해결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10일 오후4시부터 2시간여 동안 대구시청 상황실에서 당정협의회를 개최한다.

당정협의회에는 유승민 시당위원장을 비롯한 지역 국회의원 10명, 대구시의회 의장, 대구시의원 협의회대표, 대구시당 사무처장, 김범일 대구시장과 김문오 달성군수와 서중현 서구청장을 제외한 한나라당 당적의 구청장 6명, 대구시 간부 13명 등 총 33명이 참석한다.

이들은지역 당면 현안사업의 해결방안을 모색하고, 2011년 정부예산(안)에 대구시가 요구한  현안에 대해 지역 국회의원에게 사업추진의 필요성에 대해 설명하고 국회심의과정에서 국비를 최대한 확보할 수 있는 전략을 마련하기 위해 비공개로 진행된다.

김범일 대구시장은 이 지리에서 지역 최대 현안사업인 동남권 신국제공항이 영남권 5개 시도에서 접근성, 경제성, 안전성에서 객관적으로 우위에 있는 밀양에 조기건설 될 수 있도록 하고,  2011세계육상선수권대회의 성공적 개최지원, 수도권 규제완화 동향에 따른 대응대책, 그리고 최근 지역의 민원사항인 도시고속도로(성서~서대구간) 교통체증 해소대책 등을 설명하고 지원을 요청하게 된다. 

또한 2011년도 국비요청 사업 중 국비를 증액해야 하거나 추가반영 해야 할 사업에 대해 중점 협의하고 지원을 요청하는 한편 첨단의료복합단지 조성, 2011대구세계육상선수권대회 개최, 지하철 등 주요 SOC 사업, 대구연구개발특구 육성을 비롯한 주요 R&D사업 등에 지역 국회의원들의 적극적인 지원과 협조를 요청하는 등 당정간 국비확보 전략마련을 위해 심도있는 토의를 벌일 예정이다.

유승민 대구시당 위원장을 비롯한 지역 국회의원들은 지역 현안사업을 적극적으로 해결하고, 첨단의료복합단지 조성 등 지역의 핵심 성장 동력이 될 현안 사업에 대해 국비확보가 절대 절명의 과제임을 깊이 인식하고 정부에 대해여 타당한 논리전개와 설득으로 관련사업의 국비확보에 최선을 다할 것을 약속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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