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산여성회 평등감수성 훈련캠프 연기
11월 27일로 훈련 시기 조정 프로그램은 그대로 유지
박종호 기자 | 입력 : 2010/10/13 [01:10]
오는 23일 저소득층과 다문화 가정의 청소년들을 대상으로 실시 예정이었던 경산여성회(회장 이은주) 주최 ‘2010년 청소년 평등 감수성 훈련’이 다음 달 27일로 연기됐다. 경산 여성회는 이번 훈령을 통해 상대적으로 취약한 인권 환경에 있는 이들에게 인권의 의미를 생각하게 함 은 물론, 자신의 소중함과 함께 차별받지 않을 권리를 정당하게 주장할 수 있는 힘을 기르는 계기를 만들 예정이었다. 경산여성회 관계자는 “이번 훈련은 나와 다른 성, 인종, 생각이나 문화 등 다양성이 존중되는 사회에서 꼭 필요한 ‘평등 감수성’을 기르는 교육으로 궁극적으로는 청소년들의 개인적인 성장과 건강한 사회적 관계 형성에 바탕이 될 것”이라며 “ ”왕따와 같은 따돌림과 차별의 문제가 결국 자신의 문제임을 아는 의식과 함께 그러한 차별에 대해 당당하게 말할 수 있는 힘을 청소년 시기에 길러야 하는 데 이번 훈련은 그런 의미들을 지니고 있었다“고 말했다. 시기는 연장됐지만 내용(프로그램)은 그대로 유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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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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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 의 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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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 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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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 요 내 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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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리엔테이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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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은주(여성주의 문학치료사,성교육 전문강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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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그램에 대한 간단한 설명 인사 및 별명 정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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놀이와 게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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몸 풀기, 조정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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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는 우열이 없는 소중한 존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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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림 및 조별 작업을 통해 사람들이 차이만이 있을 뿐 우열이 없는 소중한 존재임을 인식하도록 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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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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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권에 대해 이야기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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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은주 (성교육 전문강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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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체적인 차별에 대한 인식 .차이를 차별로 만드는 것들 알아내기 .게임과 조별 활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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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별별 이야기>로 본 차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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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사회의 여러 가지 차별을 영상물을 통해 이해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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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따돌림은 아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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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교에서 벌어지는 따돌림에 대한 이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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놀기장 만들기와 전체 나눔 인사와 수료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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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은주 (경산여성회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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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등 감수성 훈련 수료증 수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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