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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레이크뉴스대구경북

철도노조 총파업결의대회 연다.

직권중재 및 비정규직 철폐 등 이행되지 않을시 3월 총파업

박민건 기자 | 기사입력 2006/02/09 [09:36]

철도노조 총파업결의대회 연다.

직권중재 및 비정규직 철폐 등 이행되지 않을시 3월 총파업
박민건 기자 | 입력 : 2006/02/09 [09:36]

철도노조 부산지방본부 (조합원 4천3백명, 본부장 손한영)는 오는11일 오전 부산역광장에서 조합원 2천여명이 모여 총파업 결의대회를 개최한다. 같은 시각 서울,대전,영주,순천에서도 동시에 각지방본부별 총파업결의대회가 열릴 예정이다.

또 철도노조는 2월 7일 중앙쟁의대책위원회를 개최하고 ▷철도공공성 강화 ▷철도상업화 구조조정(일방적인 지사조직개편,ERP,직무성과주의 평가시스템 구축)중단 ▷온전한 주5일제 쟁취 ▷직권중재 철폐 ▷비정규직 철폐에 대한 전향적인 합의가 이루어지지 않을 시 3월1일 01시부로 총파업에 돌입한다는 내용의 투쟁일정을 확정 발표했다.

한편,  철도 노사는 작년 9월8일 단체교섭을 시작한 뒤 총 9차례의 본교섭과 34차 실무교섭을 진행했지만 지난 3일 최종 의견불일치로 교섭이 결렬되었고, 철도노조가 11월 10일 중앙노동위원회에 조정을 신청한 바가 있다. 철도노조는 철도 할인축소 폐지, 적자선․적자역 폐지, 고속철도 건설비용 정부인수 등 철도상업화 철회 및 철도공공성 확보, 비정규직 및 외주화 철회, 해고자 67명 원직복직, 주5일제에 필요한 인력 2,250명 충원, 노사합의에 의한 차량 인턴직 정규직 발령, 신규사업 인력충원,  연금불이익 해소 등을 요구했다.

투쟁지도부의 지침에 따라 지부 파업배낭 쌓아놓기, 간부 주간농성, 지구 농성투쟁, 실천단 활동 등을 결의, 총파업 돌입시까지 다양한 파업도상훈련 등을 조직적으로 결의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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