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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시 남구청(구청장 임병헌)은 2012년 남구 예산 편성에 남구민이 주인의식을 가지고 참여할 수 있도록 8일부터 ‘주민참여 예산제도’를 운영한다고 밝혔다. ‘주민참여 예산제’는 2012년 예산 편성 과정에 주민들의 다양한 의견을 수렴하여 재정운영의 공공성과 투명성, 효율성을 높이기 위해 실시된다. 대상사업은 ‘주요 구정 시책사업 및 지역현안 사업’과 ‘주민불편사항 사전 해소를 위한 사업’, ‘기타 예산 관련 건의사항’으로 기간은 오늘부터 다음달 30일까지다. 주민들은 동별 주민토론회와 인터넷 설문조사, 남구청 홈페이지 주민예산 의견 수렴방 등을 통해 2012년 남구의 예산 편성에 적극 참여할 수 있다. 우선 남구의 각 동 주민센터와 주민자치위원회에서는 2012년도 예산 편성 방향과 건의사항, 현재 추진 중인 주요 사업에 대한 주민 의견 등을 듣기 위해 주민토론회를 마련하며, 오는 16일부터 다음 달 30일까지 남구청 홈페이지 설문조사를 통해 재정운영 방향 및 분야별 우선 투자 사업 등에 관한 주민설문을 실시한다. 주민건의사항은 해당부서의 검토를 면밀히 거친 후 ‘주민건의사항 심의선정위원회’에서 사업의 타당성과 사업비의 적정성, 타당사업의 우선순위 등을 결정해 12월 중 주민참여 결과를 공개하고 다음해 예산 편성에 반영하게 된다. 주민참여예산제도에 대해 임병헌 남구청장은 “우리 구에서는 주민참여 예산제를 통해 주민들의 의견을 적극적으로 반영하여 주민불편 해소는 물론 행정의 신뢰성을 높이는 데에도 최선의 노력을 다할 것이다”라고 밝혔다. <저작권자 ⓒ 브레이크뉴스 대구경북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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