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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도소를 출소한지 하룻만에 또 다시 강도짓을 벌인 30대가 경찰에 붙잡혔다. 청송경찰서는 진보면 진안리 소재 노상에서 교도소 출소 후 돈이 떨어진 상태에서 청송 일대를 배회하다가 마침 운동을 마치고 집으로 귀가하던 피해자 장 모(여, 56세)씨 등 2명을 발견하고, 뒤따라가 미리 소지하고 있던 흉기로 협박해 현금 3만4천원을 빼앗아 달아난 피의자 백 모(36세)씨를 특수강도 혐의로 붙잡아 조사하고 있다. 경찰 수사결과 피의자 백씨는 지난 17일 경북제2교도소를 출소한 자로서, 출소 하루 만에 이러한 범행을 저지른 것으로 확인됐다. 경찰은 사건 직후 탐문수사를 통해 범행 후 여인숙에 숨어 있던 피의자를 발견해 긴급체포 하는 한편 백씨에 대해 구속영장을 신청하고 타 범죄 관련성도 수사할 예정이다 <저작권자 ⓒ 브레이크뉴스 대구경북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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