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시의원 연구단체 삽살개 활용방안 논의
‘구심포럼’2011세계육상대회 마스코트 대구상징으로~
정창오 기자 | 입력 : 2011/10/19 [16:05]
대구시의회 의원연구단체인 ‘구심포럼(회장 이재녕)’은 10월 20일 오후 4시부터 시의회 3층 회의실에서 ‘Post 2011 삽살개 활용방안’을 주제로 세미나를 개최한다. ‘구심포럼’은 대구시정 전반의 대한 문제점을 도출하고 이를 개선할 수 있는 방안을 모색하여‘견제와 대안제시’라는 시의회 본연의 의무에 충실하고자 결성된 대구광역시의회 의원들의 연구모임이다. 이재녕 의원이 회장을 맡고 있으며 26명의 회원이 참여하는 대구시 의회의 가장 큰 연구모임으로 올해 ‘지방자치를 통한 바른 사회와 정의로운 국가구현’ ‘도시 내 지역불균형 해소방안’ ‘선진국 진입 핵심동력과 리더’ 등의 현안을 가지고 세 번의 토론회를 개최하는 등 시민의 삶과 장기적 대구발전을 위한 중요한 정책을 시기적절하게 논의해 큰 호응을 받았다. 이재녕 의원의 사회로 진행되는 이번 세미나에서는 경북대학교 하지홍 교수, 경북대학교 이상규 교수, 충남대학교 김민규 교수의 주제발표와 최삼룡 문화체육관광국장, 은성호 대구경북첨단의료산업진흥재단 전략기획본부장, 이동훈 RIS 애견사업단장의 지정토론을 통해서 삽살개 활용방안에 대해 다양한 의견을 나눌 예정이다. 한편 천연기념물 제368호로 지정된 한국 고유동물인 삽살개는 2011 대구세계육상선수권대회의 마스코트로 활용되어 전 세계적 관심을 끌었고, 대회 이후 대구시민 및 전세계인들에게 대구를 상징하는 동물이 됐다. 예로부터 귀신과 액운을 쫓는 개로 알려진 삽살개는 행운을 가져다주는 의미를 가지고 있기에 대구의 대표 동물로 손색이 없다. 따라서 삽살개의 대구시 대표동물로의 활용여부와 삽살개를 활용한 애견산업 및 생명공학산업과 연계방안을 함께 모색하고, 삽살개의 세계화를 통한 지역경제 활성화 방안을 함께 토론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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