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기좋은 간호과에도 등급이 있다영남이공대 전국 최고 경쟁 왜 취업의 질 차이 교육시스템 타 대학과 차별 근본 원인
영남이공대학(총장 이호성)간호과가 건강DB 기준 취업률 2년 연속 전국 1위를 차지했다. 간호과는 전문대학뿐만 아니라 4년제 대학을 포함, 대부분의 대학에서 입시경쟁률 1위를 차지할 만큼 인기학과로 알려져 있다. 그만큼 취업 등에서 여러 이점이 있는 학과다. 그러나 그런 간호과라 할지라도 장단점은 있게 마련이다.
더 중요한 취업의 질 문제에 있어서도 모든 대학이 대학병원급 이상 취업을 양질의 취업으로 보고 있는 점을 감안하면, 영남이공대학 간호과의 경우 대학병원급 이상 취업률이 90% 넘김으로써 이 역시 타의 추종을 불허한다. 영남이공대학 간호과 경쟁률의 근원은 영남학원 산하에 부속병원인 영남의료원 보유와 입학자원의 평균성적이 내신 3등급 이상, 수능 4등급 이내로 전문대학에서 최상위권이라는 데 숨은 비밀이 있다. 더불어 14명에 달하는 전문 교수진과 간호시뮬레이션센터를 비롯한 최첨단 실험실습 장비를 보유하고 있는 것도 취업률 전국 1위 달성의 기반으로 분류되고 있다. 간호사 국가고시에서도 지난 10년간 평균 합격률이 99.9%를 기록하고 있으며 정부에서 실시하는 글로벌인턴십에서도 2009년 캐나다 20명, 2010 캐나다 27명 2011년 미국 18명 등 3년간 미주지역에만 65명을 파견함으로써 이 부문 역시 전국최고를 기록했다. 권경남 교수(학과장)는 “입학과 동시에 학생 개인별 지도교수를 선임, 맞춤식 교육을 실시함으로써 졸업시 본인이 원하는 양질의 취업을 보장하고 있다”며 “이젠 국내취업뿐만 아니라 해외취업도 강화하면서 지역 최초로 지난 2000년부터 미국간호사 면허(NCLEX-RN))과정을 개설하고 있다”고 말했다. <저작권자 ⓒ 브레이크뉴스 대구경북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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