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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레이크뉴스대구경북

영남이공대 SMSCP시험 응시 25명 전원 합격

국내 최초이자 국내 유일의 SMSCP 교육기관 입증

이성현 기자 | 기사입력 2011/08/13 [19:52]

영남이공대 SMSCP시험 응시 25명 전원 합격

국내 최초이자 국내 유일의 SMSCP 교육기관 입증
이성현 기자 | 입력 : 2011/08/13 [19:52]
지난 5일 치러진 SMSCP(Siemens Mechatronic Systems Certification Program)시험에 응시한 영남이공대학 학생 25명 전원이 합격하는 이변을 일으켰다.
▲     © 이성현 기자
SMSCP란 산업자동화기기분야에서 글로벌 시장을 장악하고 있는 독일 지멘스사의 세계표준형 교육프로그램으로써 국내에서는 영남이공대학만이 유일하게 산학협약을 통해 SMSCP 교육기관으로 선정돼 있다. 특히 이 시험은 독일 지멘스의 SMSCP를 수료(280시간)한 자에 한해서만 응시 자격이 주어지고 시험은 온라인상에서 영어로 치러지는 특성을 지니고 있다.

SMSCP 지도자 자격도 까다롭다. 수업도 이 자격증을 취득한 교수들만이 수업을 진행할 수 있으며, 영남이공대는 지난 동계방학 중 5주간의 일정으로 7명의 교수들을 독일 지멘스 본사로 파견해 취득케 했다.

대학 측은 주말과 방학까지 반납하고 성실히 교육과정을 이수한 성적 우수자 10명을 선발해 오는 16일부터 26일까지 독일 지멘스 본사에서 최첨단 실무교육을 받을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기로 하고, 소용 경비 전액을 지원키로 했다.

영남이공대 관계자는 “25명의 영남이공대학 기계계열 학생들이 시험에 합격함으로써 지멘스사의 제품을 사용하는 국내기업은 물론이거니와 유럽을 비롯한 해외취업에도 매우 유리한 자격을 갖추게 됐다”고 평가했다.

기계계열 박민수 교수는 “ 지난해 협약을 체결하고 불과 1년도 안된 시점에서 교수들의 SMSCP지도자과정 획득하였고, 연이은 응시생전원합격은 지멘스 측에서도 놀라운 성과로 받아들이고 있다. SMSCP 과정을 이수한 학생들의 경우 기업체로부터 최소 50%정도의 임금을 더 받을 수 있을 것으로 예상된다”며 “영남이공대학은 이제 명실상부한 지멘스교육의 메카로 자리매김 할 것”이라고 자신했다.

브레이크뉴스 대구 본부장입니다. 기사제보: noonbk053@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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