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남이공대, 독일 SMSCP 시험 합격자 전원 취업SMSCP 시험 합격자 인기 상종가 올해 졸업예정자 21명 전원취업
영남이공대는 어제 독일 지멘스 본사로부터 지난주 치러진 SMSCP(Siemens Mechatronic Systems Certification Program) 시험에 응시한 학생 15명 전원이 합격했다는 소식을 접했다. 이로써 영남이공대학은 지난해 8월 25명, 11월 11명, 올해 15명이 등 SMSCP시험응시자 51명 전원이 합격하는 저력을 발휘했다. 더불어 시험 합격자중 올해 졸업예정자 21명 모두가 두산중공업, LG화학 등의 대기업 취업에 성공해 SMSCP자격취득자의 인기를 실감케 했다. 한편, SMSCP 시험은 독일지멘스의 SMSCP을 수료(280시간)한 자에 한해 응시할 자격이 주어지며 시험은 온라인상에서 영어로 치러진다. SMSCP는 산업자동화기기분야에서 글로벌 시장을 장악하고 있는 독일 지멘스사의 세계표준형 교육프로그램으로, 국내에서는 영남이공대만이 유일하게 산학협약을 통해 SMSCP 교육기관으로 선정된바 있다.(2010.12 협약) 현대위아 취업확정된 기계계열 김광순학생은 “시험에 합격한 후 대학 측의 배려로 독일 지멘스 본사 현지연수도 다녀왔다. 이런 경력들을 인정받아 원하는 기업체에 무난히 취업이 확정되어 기쁘다” 며 소감을 밝혔다. 성금길 기계계열교수는 “지멘스 독일본사로부터 SMSCP우수사례로 인정받았다. 재학중 취득한 자격증이 곧바로 취업과 연결되어 가르치는 교수로서 보람을 느낀다”고 밝혔다. <저작권자 ⓒ 브레이크뉴스 대구경북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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