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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레이크뉴스 대구】안재철기자= 지난 5월 영남이공대학교가 전국 전문대학교 재학생들을 대상으로 창업아이디어 경진대회를 개최했다.
이번 대회는 8월 20일 시상식을 끝으로 약 4개월간의 대단원의 막을 내렸다. 총 상금 1000만원이 주어지는 이번 대회에는 전국 19개 대학 52개팀이 참가했으며 팔공산 평산아카데미에서 치뤄진 2박 3일간의 최종 워크숍을 통해 총 9개 팀의 수상작이 가려졌다. 최고상인 창의상은 물속에서 호흡이 가능한 해양스포츠 용품인 잠수노클을 아이템으로 제출한 김충호, 태형욱(영남이공대 2학년)군에게 돌아갔으며 이들은 대회상금 200만원과 더불어 2015 대한민국 창업리그 본선 출전 기회를 획득하였으며 추가로 창업진흥원에서 제공하는 특별상금 500만원 받게 되었다. 김충호 군은 “아이디어를 구상하면서 제품의 시장성에 대해 주위 전문가들에게 자문도 직접 구했다”며 “이번 대회를 통해 전국의 다른 학교 학생들에게서 많이 배울 수 있는 기회였고, 더 연구하여 아이템을 더욱 구체화 시킬 계획이다”고 말했다. 영남이공대학교 이호성 총장은 “전문대학만의 독창적, 차별적 프로그램을 기획하고자 지난 해부터 전국 대회를 주최하고 있다”며 “참여한 학생 모두의 열정이야말로 대한민국 창조경제의 원동력으로 영남이공대학교는 앞으로도 학생 창업 지원에 더욱 적극적으로 임할 것”이라 말했다. 한편, 5년 연속 창업선도대학에 선정된 영남이공대학교 창업지원단은 이번 대회를 성황리에 마침으로써 대학생 창업교육의 메카로 다시 한번 자리매김하는 계기가 되었다. <저작권자 ⓒ 브레이크뉴스 대구경북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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