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미서 남녀 3명 동반자살
경찰, 현장서 유서 발견 동반 자살로 추정
정창오 기자 | 입력 : 2011/11/16 [10:41]
15일 밤늦게 경북 구미에서 동반자살로 추정되는 남녀 3명의 시신이 발견돼 경찰이 수사에 나섰다. 구미경찰서는 15일 밤 11시경 구미시 인의동 소재 A원룸에서 연탄을 피워놓고 동반 자살한 남녀 3명을 발견하고 수사 중이다. 변사자는 이 모(남, 26세)씨 등 남자2명과 여성 1명으로 이 씨외 2명의 인적사항은 경찰이 확인 중이다. 경찰에 따르면 변사자 이 씨의 아버지가 연락이 되지 않는 아들이 걱정되어 원룸을 찾았다가 변사자들을 발견한 것으로, 이 씨가 인터넷 카페 회원이었다는 주변진술과 현장에서 유서가 발견된 점 등으로 보아 동반 자살한 것으로 추정하고 행적 등을 수사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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