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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레이크뉴스대구경북

동해안에너지클러스터화 국책사업 승격돼야

이틀 간 열리는 포럼에서 에너지의 중요성과 규모 등 국가 정책으로 승격됨이 마땅하다 공론화될 듯

이성현 기자 | 기사입력 2011/11/19 [15:01]

동해안에너지클러스터화 국책사업 승격돼야

이틀 간 열리는 포럼에서 에너지의 중요성과 규모 등 국가 정책으로 승격됨이 마땅하다 공론화될 듯
이성현 기자 | 입력 : 2011/11/19 [15:01]

에너지 해외의존 및 온실가스 감소, 그린에너지 개발 등 동해안에너지클러스터화를 위한 포럼이 17일부터 이틀동안 경주에서 열리고 있다.

우리나라 같은 부존자원이 없는 국가는 신재생에너지와 원자력을 통해 에너지안보를 확보해야 하는 상황에서 동해안의 풍력, 수소전지, 원전시설 등을 요소로 하는 동해안 에너지 클러스터가 이 중심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된다
▲ 동해안에너지클러스터화 포럼이 17일부터 이틀동안 경주 힐튼호텔서 개막했다    © 이성현 기자
경상북도와 경주시가 주최한 '동해안 에너지 클러스터 활성화 포럼'에서 참가자들 역시 이같은 생각에 동감하는 차원에서 17일과 18일 양일간 경주힐튼호텔에서 “지구의 미래 : 그린에너지 그린혁명” 이라는 주제로 500여명의 학자와 기업체 인사, 연구원 등 저명인사가 참여한 가운데 개최되고 있다.

이 자리는 기후변화와 온실가스 배출 등 지구촌이 당면한 에너지 문제를 해결하기 위한 방안과 경상북도의 역점사업인 동해안 에너지 클러스터의 활성화 정책을 검토하는 자리로 개막식에는 이인선 경상북도 정무부지사와 이상효 경북도의회의장과 최양식 경주시장, 이병석 국회의원, 김화동 국가과학기술위원화 상임위원(차관급), 황주호 한국에너지기술연구원장, 장순흥 한국원자력학회장과 도의원, 시의원 대학총장 등이 대거 참석해 이번 행사의 중요성을 실감케 했다. 

이번 포럼은 5개 세션으로 나눠 진행되며 각 포럼에서는 원자력, 태양광, 수소연료전지, 에너지 저장 등 각 부문의 정책담당자, 책임자 등이 참석 개발전략과 육성전략과제, 기술개발 등에 대한 주제발표와 토론이 이어진다.

에너지 산업은 연 3조 달러에 이르는 등 시장규모가 방대하다. 바야흐로 농식품 산업과 방위산업 부문을 제치고 가장 큰 산업이 될 것으로 예상되며. 우리나라는 에너지 안보를 위해서도 원자력을 발전시키고 획기적인 R&D가 필요하다는 지적이 있다.

따라서  국가가 나서서 전략적으로 추진해야 할사업을 지방자치단체가 추진하는 것에 주위의 부러움을 사고 있다. 감화동 국가과학기술위원회 상임위원은 이날 인사말을 통해 “중앙정부도 하기 어려운 이런 포럼이 지방에서 개최되는 것이 놀랍다”며 “에너지 문제는 중앙정부만 아니라 지방정부도 역할이 필요하고 제시된 해결책이 가시화되도록 하는 노력이 필요하다”며 경북도의 정책을 적극 지지했다.

한편, 경상북도는 지난 2006년부터 동해안에 에너지클러스터 조성을 위해 정부정책과 연계한 국책사업과 관련기업의 유치를 통해 국내최대의 그린에너지 집적지를 구축하고 있으며, 국내 최대의 원전 현장인 이 지역에 원자력 클러스터 조성으로 원자력 산업의 허브를 만들기 위해 관련 산업을 유치하는 한편, 글로벌 원자력 인력양성사업과 원자력 마이스터고 설립 등을 추진하고 있다.

또한 네트워크 구축을 위해 매 짝수해에 국제포럼을, 홀수해에 국내포럼을 개최하는 등 점진적인 정책추진을 가시화하고 있다. 경북도는 특히 이번 포럼에서 제시된 의견은 정책적 검토와 연구를 거친 후, 도의 역점시책으로 추진하며 대정부 건의와 정치적 지원을 통해 국비를 확보, 국책사업으로 승격되도록 한다는 방침이다.

브레이크뉴스 대구 본부장입니다. 기사제보: noonbk053@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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