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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레이크뉴스대구경북

에너지 효율화의 선두주자 "TOP-ENG"

최고의 기술과 철저한 관리 고객들이 먼저 찾는 신뢰의 기업 만들어

박종호 기자 | 기사입력 2010/10/29 [12:48]

에너지 효율화의 선두주자 "TOP-ENG"

최고의 기술과 철저한 관리 고객들이 먼저 찾는 신뢰의 기업 만들어
박종호 기자 | 입력 : 2010/10/29 [12:48]
 
기업탐방-[TOP(탑)-ENG]

최고의 기술과 엄격한 관리로 최고의 경쟁력을 만들다.
TOP-ENG 권오일 대표


정부가 에너지 고효율 및 농가소득을 위한 방법으로 지원 사업을 확대하고 있는 가운데, 양질의 다겹 보온커튼을 생산, 설치, 관리, A/s에 이르기까지 원스톱으로 처리하는 지역 업체가 있다.
▲ TOP- ENG 는 별도의 영엄사원을 두지 않을 정도로 업계에서는 실력과 신뢰를 인정받고 있다.     ©박현혜 기자
경북 경산시에 소재한 탑-ENG는 1998년 회사를 설립, 2003년 법인설립으로 제2의 도약을 한 이래, 농촌진흥청 원예연구소와 공동으로 수평 예인권취식 다겹 보온시스템을 개발해 산업자원부 지정 신기술사업자로 선정되는 등 기술력을 인정받아 왔다.
 
그 동안 기술개발에 꾸준히 투자해 온 결과, 관련 기술 부문 9개 이상의 특허와 실용실안, 의장등록특허 등 독자적인 기술력을 보유하게 됐고, 2006년에는 소형터널 예인권취식 다겹보온시스템 개발로 대형온실 뿐만 아니라 단동형 온실에도 보온단열 시스템 분야의 획기적인 새로운 장을 열었다. 이 기술로 2008년에는 기술 혁신형(IN-BIZ) 중소기업으로 선정되는가 하면, 2004년에는 농림과학기술대전에서 정부표창을 받는 등 실력을 검증받았다. 

농촌진흥청과 공동으로 개발한 이 업체의 수평예인권취식다겹 보온커튼은 독자적인 기술력과 함께 각종 노하우가 담겨져 있다. 닫을 때 와이어로 끌어당기는 예인식, 열때는 롤 형태로 감는 권취식으로 개폐하는 탓에 고장이 적고 작동이 원활하다는 장점도 지니고 있다. 특히 열었을 때 곡부물받이 아래에 밀착되면서 그늘 발생이 적고, 자재의 수명이 다했을 경우, 해당 자재 일부만 교체하면 된다는 장점이 있다. 따라서 자재의 시설의 수명이 길 수밖에 없다. 다른 업체와는 달리 시설에 사용되는 관련 제품을 모두 자가로 생산하고 있어 가격에서도 큰 경쟁력을 지니고 있다. 심지어 시설에 사용되는 자동클러치, 자동드럼, 자동개폐기 등은 탑ENG에서만 만들 수 있는 기술이자 특허품으로, 가격 경쟁은 물론, 시설과의 호환성에 있어서도 높은 효율성을 자랑한다. 

기술력에 더해 이 업체가 생산하고 있는 수평방식도 에너지 효율에 큰 몫을 차지하고 있다. 그동안 하우스 난방은 천장이 높아 연료는 많이 들어가면서도 열 이용률은 낮았던 것이 사실. 그러나 수평방식은 천장이 낮아지면서 그만큼 열의 이용률은 높아진다. 낮에 받아놓았던 열이 고르게 순환되면서 유실되는 열손실도 적다. 

업체 권오일 대표는 다겹 보온 시장이 급속하게 확대될 것으로 예상했다. 시스템이 안정적인데다가 관리가 용이하기 때문이다. 그에 발맞춰 농가의 소득 생산성이 증가하면서 농업인들의 삶의 질이 향상되는 점도 큰 이유가 될 것이라고 내다봤다. 실제 경북도는 2010년 지원계획으로 117ha에 76억원을 투입했으나, 최근 2차, 3차 계획을 다시 발표, 각각 17.4ha(8억3천9백), 94ha(140억) 등을 올해 추경사업으로 확대. 실시하고 있다. 
 
▲ 다겹보온커튼으로 제작된 시설물의 내부    
권 대표는 생산 제품을 판매하기 위해 별도의 영업을 하지 않는다. 앉아서 고객을 기다린다는 개념이 아니라 고객들이 제품을 사용해보고 스스로가 영업사원이 되어 주기 때문이다. 

실제 업체 안에는 영업을 담당하는 인력들이 없다. 대신 각 부품들을 생산하고 연구하는 공장 안은 언제나 분주하고 바쁘게 돌아간다. 지금까지의 회사로 일궈올 수 있었던 원인을 묻자 권 대표는 서슴없이 신뢰라고 답한다.
 
제품에 대한 믿음과 관리에서 고객들과 쌓인 신뢰가 굳이 영업사원을 두고 영업현장에 뛰어 들지 않아도 될 정도로 이어져 오고 있다는 것이다. 그래서 그는 더 큰 야망을 꿈꿀 준비를 하고 있다. 그 꿈을 실현시키기 위해 그는 오늘도 농민을 우선적으로 마음에 담는다. 농업인 우선주의 정신이야 말로 한국농업의 미래를 이야기할 수 있는 밑거름이요, 새로운 신기술들이 계속해서 나올 수 있다고 믿고 있다. 고객과의 신뢰를 저버리지 않고 최고의 설비를 공급하겠다는 약속, 권오일 그는 오늘도 그 약속을 가슴 깊이 새기고 있는 것이다.

브레이크뉴스 대구 본부장입니다. 기사제보: noonbk053@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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