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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레이크뉴스대구경북

장마끝 본격 무더위 시작

대구경북에 폭염경보 한전 에너지 절약 집중 홍보 등

이성현 기자 | 기사입력 2013/08/05 [14:20]

장마끝 본격 무더위 시작

대구경북에 폭염경보 한전 에너지 절약 집중 홍보 등
이성현 기자 | 입력 : 2013/08/05 [14:20]

길고 긴 장마가 끝을 보이면서 전국이 폭염으로 새로운 한 주를 맞았다.

소방방재청은 5일 대구와 경북의 8곳에 폭염경보를 발령했다. 8월들어 첫 경보 발령이지만, 그동안 장마 영향이라는 점을 감안하면 이번주주터 본격적인 무더위가 기승을 부릴 것으로 전망되며, 그에 따른 주의보, 또는 경보 발령이 이어질 것으로 예상된다.

소방방재청은 이와 함께 동해안(경주,포항 등지)권에 대한 적조 피해 상황에 대한 대비도 주문했다. 4일까지 경북에는 15만마리 약 9천여만원의 피해가 발생한 것으로 집계되고 있다.
▲ 한국전력 대구경북본부의 대시민 에너지 절약 캠페인 모습.
사고와 화재도 잇따랐다. 4일 경북 성주군의 프라스틱 제조공장애에서 불이나 프라스틱 압출기 등이 소실되면서약 2억여원의 재산 피해가 발생했으며, 5일에는 대구 서구 비산동의 한 염색공장에서 역시 불이 나 원단 등을 다 태워 1억원 이상의 재산피해가 발생했다.

4일에는 군위군의 한 도로에서 4중 추돌사고가 일어났으며, 휴가를 즐기던 휴가객끼리의 추돌사고가 곳곳에서 빈번하게 일어났다.

날이 뜨거워지면서 전력수급도 이번주가 고비가 될 것으로 보인다. 한전 대구경북지역본부(본부장 김시호. 이하 한전)는 긴 장마가 끝난 5일부터 약 2주 동안 폭염과 열대야 등으로 전력수요가 가장 많을 것으로 전망하면서 국민들의 전기 절약이 어느 때보다 필요한 시점이라고 강조했다. 한전 대경본부는 5일 오전 8시부터 1시간동안 범어네거리와 중앙로역, 대구역, 북구청네거리 인근에서 전력수급 안정을 위한 전기절약 가두캠페인을 시행하기도 했다.

한전 관계자는 “여름철 안정적인 전력수급을 위해 전력 다소비 업종 및 아파트 등을 대상으로 에너지 절약 홍보에 나섰다”며 “ 8일 제 2차 전기절약 가두캠페인을 시행, 국민들의 에너지 절약을 다시 한번 호소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한전측은 이와 함께 회사차원에서 전력사용량이 많은 시간대에 전기소비를 줄이기 위해 직원들에게 사무실 소등, 사무기기 전원차단 및 슈퍼 Cool Biz 등을 시행하는 등 “전기사용량이 많은 시간대인 오전 11시에서 12시, 오후 2시~5시에는 냉방설비의 사용을 가급적 자제해 줄 것“을 요청했다. 또 ”여름철 실내적정온도 유지(26~28°C)와 가전제품 미사용 시 플러그 뽑기, 쓰지 않은 조명 끄기 등을 통해 에너지 절약에 적극 동참해 잘라“고 호소했다.

 

 

 

 

 

 

브레이크뉴스 대구 본부장입니다. 기사제보: noonbk053@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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