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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레이크뉴스대구경북

전국 꼴찌 송전선로 보상, 이유가 원전?

대구경북 보상율 인천 강원 남서울79.2%등 못미쳐

이성현 기자 | 기사입력 2016/06/19 [14:52]

전국 꼴찌 송전선로 보상, 이유가 원전?

대구경북 보상율 인천 강원 남서울79.2%등 못미쳐
이성현 기자 | 입력 : 2016/06/19 [14:52]

브레이크뉴스 대구이성현 기자 =대구경북 송전선로 선하지 보상률은 전체 대상의 56%로 전국 최저수준인 것으로 나타났다.

▲무소속 홍의락 의원    

무소속 홍의락(대구 북구 을) 의원이 한국전력(이하 한전)으로부터 제출받은 전국 미보상 송전선로 선하지 현황자료에 따르면, 대구경북의 보상율은 인천의 84.9%강원(80.7%), 남서울(79.2%) 등에 훨씬 못미치는 50%대로 전국에서 가장 낮은 수치를 보였다.

 

대구 경북과 비슷한 수치를 보인 곳은 광주전남이 57.6%로 나타났다. 미보상에 따라 추후 보상해야 할 금액도 대구경북이 2435억원으로 가장 많이 남아 있었고, 광주 전남도 1896억원을 보상해야 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같은 현황에 대해 한전측은
대구경북이 상대적으로 면적이 넓고, 산이 많은 지형적 특성과 동해안에 원전이 밀집해 있기 때문이라며 보상완료 기간을 10년 단축해 2020(기존 2030)까지 완료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그럼에도 지역민들은 "원전이 많고 대지가 넓은 것은 인정하지만, 정부가 국책사업을 추진하면서 보상 문제를 제대로 하지 않고 실시해선 안된다"며 " 원전 때문이라면 원전 인근 주민들을 위해서라도 하루라도 더 빨리 보상이 이뤄져야 할 것 "이라고 지적했다.

 

▲     ©이성현 기자

 

홍의락 의원도 "보상의 형평성에 문제가 있어 보인다 서울,경기,인천 등 수도권 지역은 전국 평균 보상율 66%를 상회하고 있지만, 비수도권지역 대부분은 평균 이하인 경우가 많다. 한전이 보상완료 시점을 10년 앞당긴 것은 긍정적으로 평가하지만, 남은 기간 지역 형평성을 고려한 보상작업이 진행되어야할 것이라고 지적했다.

브레이크뉴스 대구 본부장입니다. 기사제보: noonbk053@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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