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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레이크뉴스대구경북

원전지역 주민 삶의 질 확 바꾼다

영덕에서 원전과 지역개발 주제 워크샵 개최 관의 워전 방향설정과 민의 적극적 협조 공조되어야

이성현 기자 | 기사입력 2013/07/17 [21:10]

원전지역 주민 삶의 질 확 바꾼다

영덕에서 원전과 지역개발 주제 워크샵 개최 관의 워전 방향설정과 민의 적극적 협조 공조되어야
이성현 기자 | 입력 : 2013/07/17 [21:10]

17일 영덕군청 회의실에서 김병목 영덕군수와 원자력클러스터포럼 지역개발 분과위원 및 영덕군 신영덕프로젝트추진단 담당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원전 주변지역 개발을 통한 지역경제 활성화 방안 모색과 원자력클러스터 사업 추진의 공감대를 형성하기 위한 ‘원전소재(예정) 지자체 워크숍’이 개최됐다.

▲  17일 영덕에서 개최된 경상북도 주재 원전소재(예정)지자체 워크숍           © 이성현 기자

원자력클러스터포럼은 원자력 산업․안전․지역개발 분과위원과 자문위원 등 총 75여명의 전문가로 구성, 원자력클러스터 추진을 위한 정책과제를 도출하고 사업의 조기 가시화를 위한 자문역할을 수행하고 있다.

특히 2013원자력클러스터포럼에서는 기존 분과회의 추진과 함께, 경북지역의 원전소재 및 예정지역의 원자력 업무 담당자와 포럼 분과위원간 정책 교류 및 자문을 위한 워크숍이 동시에 추진될 예정으로 17일 영덕에서의 지역개발 워크숍에 이어 울진에서는 안전, 경주 산업이라는 주제를 가지고 워크샵이 이어질 예정이다.

17일 영덕에서 열린 워크숍에서는 지역개발분과의 배일섭 위원이 환경공원으로 탈바꿈한 독일 뒤스브르크시의 성공사례를 발표하면서, “지역현황과 개발여건에 대한 충분한 검토가 선행되어야 하고, 관(官)의 방향설정과 소비자가 아닌 생산자로서의 민(民)의 적극적 참여가 동시에 이루어져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에 대해 김병목 영덕군수는 관내의 전원개발사업예정구역 현황 및 신규원전 건설 관련 지역여론과 동향을 발표하면서 “원전건설계획의 장기화에 따라 일부 건설에 대한 회의적인 견해가 도출되고 있기는 하지만 군민 대다수는 원전 건설을 계기로 지역경제가 활성화될 것을 갈망하고 있다”고 말했다. 그는 이어 “지역 실정에 맞는 주민 참여형 사업을 발굴하고 기존 원전 주변지역의 우수 개발 사업을 벤치마킹해 영덕군 실정에 접목하기 위한 다양한 방법을 강구하고 있다”고 밝혔다.

경상북도 김학홍 창조경제산업실장은 원자력클러스터 조성사업의 최종 목표는 지역 주민 복지와 소득증대를 통한 지역발전이 최우선임을 강조하면서 “올해 원자력클러스터포럼 분과회의 추진을 통해 지역 자원을 최대한 활용하고, 해당 지역에 실질적인 혜택을 주는 사업을 지속적으로 발굴해 지역경제 활성화에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브레이크뉴스 대구 본부장입니다. 기사제보: noonbk053@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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