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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레이크뉴스대구경북

우리 원전 지진에 안전한가!

영덕 탈핵 핵 발전 근본 문제 제기 & 원안위 안전 이상무 & 경북도 안점 점검 나서

이성현 기자 | 기사입력 2016/07/06 [15:58]

우리 원전 지진에 안전한가!

영덕 탈핵 핵 발전 근본 문제 제기 & 원안위 안전 이상무 & 경북도 안점 점검 나서
이성현 기자 | 입력 : 2016/07/06 [15:58]

 

우리의 원전은 지진에 안전한가. 지난 5일 울산 앞바다에서 5.0 규모의 지진이 발생하자 전 국민이 지진에 대한 공포를 느끼는 등 안전 문제가 크게 대두되고 있다.

 

특히, 이번 지진이 동해안에서 일어났다는 점에서 원전의 안전이 다시금 도마에 오르고 있다. 영덕탈핵은 성명을 내고 “울산앞바다에서 발생한 5.0규모의 지진은 핵발전소의 안전에 대한 전 국민의 불안과 우려를 낳았다”며 “어떤 자연재해나 기술적 한계도 극복하겠다는 한국수력원자력과 산업부의 근거 없는 낙관에 대한 국민적 불신을 확인하고 있다”고 주장했다.

 

이들은 “진원지인 울산 인근에는 월성원전 6기와 고리원전 8기가 있다. 한수원은 강도 6.5까지 내진설계가 되어 있어 안전하다고 하지만 발전소의 영향권 내에 살고 있는 시민들이 느끼는 안전에 대한 근본적인 의문은 커져만 가고 있다”고 강조했다.

 

나아가 “ 핵발전소는 예상하지 못한 사고에 대해 사실상 인간이 할 수 있는 대처방안은 없다”고 강조한 뒤, 계획된 핵발전소 증설계획 철회와 가동중인 발전소의 조기폐쇄“를 주장했다.

 

이에 대해 원자력안전위원회(위원장 김용환, 이하 원안위)가 5일 지잔과 관련해 국내 원전의 안전성에는 영향이 없었다고 밝혔다. 원안위는 “진앙지에서 가장 가까운 거리(약 51km)에 있는 월성 원자력발전소의 경우도 지진값이 0.0144g로 관측, 설계지진 0.2g에 못 미쳐 원전 운영에 영향이 없음을 확인했다”고 거듭 강조했다.

 

한편, 경상북도는 5일 울산앞바다에서 발생한 5.0 규모의 지진 발생에 동해안 지역 원전 점검에 나섰다. 경북도는 6일 월성원자력본부에서 원전의 자연재해 대비 준비태세와 안전상태를 점검했다.

 

정병윤 경제부지사와 경상북도의회 원자력안전특별위원회 위원, 월성원자력본부 관계자들은 이날 월성원전 현지에서 현재 상태와 지진 대응결과 및 향후계획에 대해 논의했다.

 

경북도는 현재 월성원전은 안전한 것으로 파악하고 지역주민에게 원전과 관련한 정보 등을 최우선으로 공개하는 등 원전안전에 대한 신뢰성을 지속적으로 확보하겠다고 밝혔다. 또 이같은 내용을 원전 관계자들에게도 당부했다.

 

브레이크뉴스 대구 본부장입니다. 기사제보: noonbk053@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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