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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레이크뉴스대구경북

월성 3호기 발전 재개에 지역민들 반가움

더위에 지친 주민들 전력 생산 늘려야 한다는 데 공감 표시

이성현 기자 | 기사입력 2013/07/19 [17:21]

월성 3호기 발전 재개에 지역민들 반가움

더위에 지친 주민들 전력 생산 늘려야 한다는 데 공감 표시
이성현 기자 | 입력 : 2013/07/19 [17:21]
지난 달 계획에방정비로 발전을 정지했던 월성 3호기가 정비를 모두 마치고 19일 오후부터 발전을 재개했다. 더위에 지쳤던 주민들은 원전 발전재개에 일단은 한숨을 돌리는 모양새다.

이번 정비는 34일간 실시됐으며, 발전 재개는 19일 오후 4시 8분, 정상출력은 20일 밤11시경으로 알려졌다.

이번 정비에서는 설비안전 진단과 정비를 비롯, 원자로건물 누설률 시험과 이동형 발전차량 실증시험 등 안전설비 점검과 원자력안전법에 따른 정기검사를 받았다.

이와 함께 원자력안전위원회 주관으로 독일 국제시험인증기관 TUV-SUD 전문가들로부터 특별점검을 받았고 국내원전 최초로 WANO(The World Association of Nuclear Operators․세계원전사업자협회) 계획예방정비 안전점검도 실시됐다.

월성3호기의 발전 재개로 전력난으로 힘들어 하는 업계에 조금은 숨통이 트일 전망이다. 또, 워낙 무더운 날씨 때문인지, 더위에  지친 많은 국민들이 원전을 둘러싼 최근의 사태를 목격하면서도 "우리의 여건상 원전이 필요하다"는 인식으로 변화하고 있는 것이 관측되고 있다. 

실제, 월성 3호기의 발전 재개 소식을 들은 지역민들은 전력난이 일부 해소되는 것 아니냐며 뜻하지 않은 반가움을 나타내기도 했다.

그러나, 울진과 고리, 영광 등의 원전에서 최소 1기 이상씩 정지되어 있어 올여름 전력난은 피할 수 없어 보인다.

브레이크뉴스 대구 본부장입니다. 기사제보: noonbk053@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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