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레이크뉴스 포항】김가이 기자= 포항시(시장 이강덕)는 지난 12일 도로변 가로환경 정비 개선 방안을 협의하기 위해 정비 대책 회의를 열었다.
시에 따르면 이번 회의는 한전과 KT를 포함한 7개 통신업체 담당자가 참석했으며 공중선 정비 개선사항, 공중선 정비에 따른 부담금 납부, 기울어진 한전주 및 통신주 정비 방안에 대해 논의했다.
특히 한전과 통신업체의 공중선 정비 문제점에 대해 협의했으며 그에 따른 개선 방안과 내년도 공중선을 비롯한 한전주와 통신주 정비 계획을 작성해 제출토록 했다.
| ▲ 시가지 가로환경 공중선 정비 전(좌)과 후(우) 모습 © 포항시 제공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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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항시는 올해 3월부터 1톤·3.5톤 고소작업차량을 동원해 주요 간선도로와 시내 이면도로를 중심으로 공중선 정비를 추진하고 있으며 미래창조과학부 주관으로 한전과 통신업체가 송도동, 해도동, 죽도동 일원의 공중선 정비를 추진하고 있다.
포항시는 내년도에 공중선 정비뿐만 아니라 기울어진 한전주 및 통신주도 정비해 도로변 가로환경 정비에 최선을 다 할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