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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레이크뉴스 포항】김가이 기자= 포항시시설관리공단은 2015년 한 해 시청사 및 공영주차장 관리를 통해 ‘고객에게 감동을! 시민에게 행복을!’이란 슬로건에 발맞추어 점진적으로 도약함과 동시에 자체정비를 통한 크고 작은 결실을 일궈냈다고 밝혔다.
◆ ‘안전지킴이 TF팀’ 운영으로 안전사고 제로(Zero)화 달성 및 자체 정비를 통한 예산 절감 공공시설팀의 시청사 관리파트를 중심으로 ‘시설관리 통합운영 TF팀’을 지난 2011년부터 자체 운영, 2015년부터는 ‘안전지킴이 TF팀’(이하 TF팀)으로 명칭을 변경해 시설 유지·관리는 물론 안전사고예방을 위한 사전 점검 및 조치에 힘을 쏟은 결과 2015년 한 해 안전사고율 제로(Zero), 자체정비실적 2천112건/45만1천489천원(2015.11.30. 기준)의 예산절감 성과를 거뒀다.
시청사 자체정비팀으로 시작한 TF팀은 공단시설물 전체 통합관리로 확대 운영되었으며 분기별 1회 정기점검 및 각 시설의 요청 시 수시점검을 병행하고 있다. 토목·건축·전기·냉난방·조경·소방 등 분야별 전문경력 직원 10명이 담당하고 있으며 대상시설은 시청사 외에도 재활용선별장·종합경기장·문화예술회관·노인복지회관·공영주차장 등 전체 21개소에 이른다.
또한 포항시시설관리공단 공공시설팀은 매월 셋째 주 목요일을 ‘시청사 시설물 안전점검의 날’로 지정, 건축·토목·조경·기계·냉난방·승강기·전기·태양열.광·소방 각 분야별 점검으로 쾌적하고 안전한 시청사 유지보수에 최선을 다하고 있다. 이외에도 부설주차장(734면) 수시 정비, 지하주차장 바닥 에폭시 도색, 생태연못 및 데크 오일스텐 작업, 포항남부소방서 효자119안전센터와 연계한 시청사 합동소방훈련 등 자체 인력 활용으로 예산절감에도 큰 기여를 했다.
더불어 2015년은 QR코드(유지보수 이력관리) 도입·운영으로 장비 및 시설의 관리 효율성 향상을 위한 기초를 다진 한 해였다. 주기적 보수이력 업데이트와 공유를 통해 중복 관리를 사전 차단, 신속한 보수로 내구연한이 증가함에 따라 예산 낭비를 최소화하고 선진기법 운용으로 공단 대외 이미지 제고에도 힘을 쏟았다. ◆ 공영주차장 관리, 다시 찾고 싶은 공영주차장을 만들기 위한 내·외부 고객만족도 제고에 총력 공공시설팀은 시청사와 부설주차장 외에도 포항시 공영주차장을 운영하고 있으며 이는 죽도어시장·오거리·칠성천·포항역 등 노외 10개소와 시내1~7구역·영일대 등 노상 4개소 총 1천622면에 달한다. 특히 2015년에는 포항 KTX개통과 동시에 포항역 노외 공영주차장(405면)을 공단에서 수탁 운영(2015.4.1.)하면서 최일선에서 ‘창조도시 포항’의 이미지 제고에 심혈을 기울였다. 또한 고객이 만족하고 다시 찾고 싶은 공영주차장을 만들기 위해 민원응대 등 친절 교육을 비롯해 산업안전보건교육, 근무자수칙 준수, 현장 건의사항 경청 및 수렴을 통해 주차장 이용고객 의견 및 불편사항 접수로 내∙외부 고객만족도 제고에 노력했으며 현장에서 근무하는 주차관리원의 사기 진작에도 지속적으로 관심을 가져 왔다. 시설관리공단 김진율 공공시설팀장은 공영주차장 간담회를 통해 “맡은 바 소임을 다하고 있는 주차관리원분들의 노고에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현장근로자의 의견 등을 반영해 근무 환경과 처우를 개선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또한 공영주차장은 민족 고유 명절을 맞아 귀성객과 시민들의 주차 편의를 위해 공영주차장을 무료 개방했으며 주차질서유지 및 교통흐름에 지장이 없도록 주차관리원 뿐 아니라 공영주차장 전 직원을 동원해 주차안내 및 교통 안내를 실시했다. 시설관리공단 김완용 이사장은 “직원들의 사기를 진작하고 화합하는 공단의 문화를 발전시켜나가 고객에게 최상의 서비스 제공해 포항시시설관리공단이 ‘고객에게 감동을! 시민에게 행복을!’주는 최우수 공기업이 될 수 있도록 2016년에도 최선을 다해주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저작권자 ⓒ 브레이크뉴스 대구경북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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