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브레이크뉴스대구경북

11년만의 은하쇼 보현산천문대 벌써부터 흥분

영천시 10일 개기월식 관람객에 특별한 체험 행사 준비

이성현 기자 | 기사입력 2011/12/09 [09:54]

11년만의 은하쇼 보현산천문대 벌써부터 흥분

영천시 10일 개기월식 관람객에 특별한 체험 행사 준비
이성현 기자 | 입력 : 2011/12/09 [09:54]

오는 10일 밤, 태양 ․ 지구 ․ 달이 일직선으로 늘어서면서 달이 지구의 그림자에 완전히 들어가 빛을 잃는 개기월식이 벌어진다.
▲     © 이성현 기자
한국천문연구원에 따르면“10일 오후 8시 31분 달이 지구의 반그림자 속으로 들어가기 시작해 11시31분에 지구 본그림자 속으로 완전히 들어갈 예정”인 것으로 알려지고 있다. 지난 2000년 이후 11년만에 다시 보게 되는 이번 월식은 날씨만 좋으면 일찍 뜨는 (오후 4시 17분 경) 보름달을 통해 개기월식의 전 과정을 육안으로 국내 최대의 국립보현산천문대가 있는 화북면 정각리 별빛마을에 위치한 영천보현산천문과학관에서 개기월식을 직접보고 관측할 수 있는 공개 관측행사를 (사)한국천문우주과학관협회, 보현산우주관람팀 등과 함께 진행한다.

당일 보현산천문과학관을 찾는 관광객을 중심으로 천체사진 전시와 개기월식 관측방법, 야외관측, 야외 별자리관측 등을 준비했다. 이미 10일 개기월식에 맞춰 단체관람 및 예약인원만 정원인 400명을 육박할 정도로 관심이 높다.

특히, 이날 행사는 포털사이트 네이버의 별하늘지기‘보현산우주관람팀’동호회에서 관람객을 위해 야외관측용 광학망원경 10여기를 준비, 천체망원경으로 달나라를 보는 재미를 더할 예정이며, 마을기업인‘별빛테마체험관광’에서는 실비로 1.8M 보현산천문대 광학망원경 모형을 조립해 별자리캐릭터 등 체험을 준비하고 있다.

개관 3주년을 접어들면서 보현산천문과학관을 찾는 관람객은 월평균 3천명 정도. 어린이와 가족들이 밤하늘 관측, 별빛마을 탐방을 위해 방문하고 있고, 영천시는 매월 2, 4째주 토요일마다 영천시의 대표 관광상품으로 거듭난 별빛투어를 개최하는 등 서울, 대구 등 대도시 관광객들의 발길이 끊이질 않고 있다. 다음 개기월식은 2018년에 있다.

브레이크뉴스 대구 본부장입니다. 기사제보: noonbk053@hanmail.net
  • 도배방지 이미지

광고
광고
광고
광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