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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년 총선출마를 위해 사퇴를 선언한 신현국 문경시장이 12일 시청에서 퇴임식을 갖고 본격적인 총선 모드에 돌입했다.신현국 시장의 퇴임식에는 관내 기관단체장과 공무원, 가족 및 지인등 1천 2백여명이 참석해 새로운 도전을 준비하는 그에게 힘을 실었다.
그는 본지와 가진 인터뷰에서 “문경은 도농 복합도시의 특성을 지니고 있다”며 “농업 문제와 국군 체육부대 유치 및 2015년 세계군인체육대회를 연계한 지역발전을 어떻게 이끌어낼지에 대한 고민이 문경에 있어 중요하다”고 지목했다. 또 국군체육부대를 문경으로 유치한 것과 세계 군인체육대회와 사과 등 농업생산품을 브랜드화 해 농가 소득을 실질적으로 올려놓은 것 등은 본인 스스로도 자랑스러운 일이라고 말했다.
신현국 시장은 한나라당의 입당과 공천이 여의치 않을 경우, 무소속 출마를 강행할 예정이다. 그는 기자와의 통화에서 지역과 주민들의 동의가 있다면 한나라당 입당도 고려하겠지만, 다른 정당은 생각지 않고 있다고 말했다. <저작권자 ⓒ 브레이크뉴스 대구경북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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