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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한성 의원의 철없는 행동인가.....아니면 신현국 시장의 해당행위인가..이한성 의원(한. 문경.예천)의 신현국 문경시장에 대한 해당 행위 논란이 결국 감정싸움으로 치달으면서 6.2l 지방선거의 최대의 오점으로 남을 가능성이 높아졌다.
이 같은 주장은 계속해서 신 시장의 공천 자격으로까지 번지면서 두 사람간의 간격을 벌여놓았을 뿐 아니라 최근 들어서는 신 시장이 이 의원에 직설적이며 노골적으로 불편한 심기를 나타내는 등 갈등의 골은 깊어져 왔다. 이런 상황으로 치닫자 이 의원은 15일 당협 회의를 열어 신 시장의 이 같은 지난 날의 행위를 분명한 해당행위라 규정하고 경북도당 윤리위에 공천신청 부적격 청원을 냈다. 이른바 제명신청인 셈이다. 이 제명서에는 당원들의 자술서와 서명이 담긴 의견서도 동봉된 것으로 알려졌다. 그러나 이 의원의 이런 행동에 경북도당은 난감한 입장을 표하고 있다. 도당 한 관계자는 “초선 의원이라 해도 이런 행동은 의아스럽다” 면서 “제명신청을 낸다 해서 되는 것도 아니고, 이른바 절차라는 것이 있는데 당협 차원의 이런 행동은 이해할 수 없다”고 고개를 갸웃거렸다. 이 관계자는 또 “공천 자격이 되지 않는 다는 것을 강조하기 위함이라면 공심위가 있는데, 공심위를 제켜둔 체 이런 행동을 하는 것은 공심위 자체를 인정하려 하지 않는 것으로밖에 불 수 없다”고 말했다. 지역 정가 역시 비슷한 의견이다. 익명을 요구한 한나라당의 한 관계자는 “해당 행위라는 자체를 판단하기도 어려운 상황이지만, 이런 경우를 비추어 보면 박 전 대표의 경우도 해당행위로밖에 볼 수 없다”고 말했다. 그는 “이미 매듭된 것을 가지고 다시금 논하자는 것은 자신의 의지를 관철시키기 위한 아집 밖에는 안되는 것 같다”고 전했다. 문경시민 박모(48) “국회의원의 특권을 너무 과신하려는 것 같은 인상이 든다”며 “공천 시기일수록 머리를 숙이고, 중립을 지켜야 할 텐데 아직 초보티가 너무 난다”고 말했다. 이어 “신 시장도 자신의 자존심 때문에 지역의원과 공조를 하지 못하고 그로인해 지역 전체가 피해를 입는 것은 아닌지 심각하게 고민해야 할 것”이라고 일침을 가했다. <저작권자 ⓒ 브레이크뉴스 대구경북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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