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누리 김광림 위원, 경북도당위원장 도전 실패
11일 지역 국회의원 15명 서울 서 회동 표결 통해 이한성 의원 선출
이성현 기자
| 입력 : 2015/06/11 [22:56]
새누리당 대구경북시도당 위원장이 모두 정해지면서 지역에서도 본격적인 총선 준비가 예상된다.
11일 경북도당은 2015년 하반기 및 2016년 총선읗 사실상 진두지휘하게 될 도당위원장에 문경 예천 출신의 이한성 국회의원을 결정했다.당초 9일경 추대를 통해 위원장을 선출할 예정이었던 도당은 이 의원과 김광림 의원 간의 경쟁이 심해 추대가 아닌 표결로까지 이어졌다.
초기에는 이 의원의 낙승이 예상되어 왔지만, 실상 이날 결과는 아주 근소한 차이였다. 두 사람은 사실상의 총선을 지휘한다는 차원에서 여러 잇점을 노려 도당위원장 자리를 탐내 왔었다. 그러나, 이날 이 의원이 다른 의원들의 더 많은 지지를 받으면서 김광림 의원의 도당위원장 도전은 실패로 돌아갔다.
안동은 수 년전 권오을 전 의원이 현역 의원을 하면서 도당위원장을 맡았었다. 그러나 김의원 들어 안동은 아직 이런 저런 이유 등으로 도당위원장을 맡지 못하고 있다.
이한성 신임 도당위원장의 임기는 7월 11일부터 시작되며, 도당의 운영위원회 보고 및 추인 등이 끝나는 대로 바로 취임식이 있을 예정이다. 이날 이 의원이 선출되면서 대구시당 조원진 의원과 함께 대구경북 시.도당은 총선을 위한 준비에 들어갈 수있게 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