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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레이크뉴스대구경북

韓 공심위 "투서와의 전쟁"

한 경북도당 일부지역 단체장 압축 곳곳서 투서 '곤혹'

박종호 기자 | 기사입력 2010/03/30 [18:12]

韓 공심위 "투서와의 전쟁"

한 경북도당 일부지역 단체장 압축 곳곳서 투서 '곤혹'
박종호 기자 | 입력 : 2010/03/30 [18:12]
 
공천심사가 한창인 지역 한나라당사에 투서가 날아들기 시작했다. 예감을 한 사실이긴 하지만 너무 이르다는 게 도당 및 주변의 반응이다.

이번 주 들어 이틀재 공천심사를 진행한 한나라당에는 포항의 임 모씨(여)를 겨냥한 투서가 날아들었다. 임씨가 식당을 운영하면서 미국산 쇠고기를 호주산으로 속여 팔아 당국으로부터 6백만원과 1백만원 과징금을 납부한 사실이 있다는 내용이었다. 봉화 엄태항 군수에 대해서는 열린우리당을 도왔다는 투서가 문제시 되고 있고, 이밖에 7~8건의 민원 및 투서가 들어온 상태다. 

도당은 공심위 심사가 점차 활기를 띠고, 윤곽 이야기가 흘러 나오면서 더 많은 투서가 날아들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도당 관계자는 "도당이 알지 못하는 지역의 소식들을 해당 지역 당원들이 많이 알고 있을 것"이라며 " 네거티브가 아닌 깨긋한 후보를 내기 위한 민원이나 제보는 많이 하는 것이 좋겠다"며 흠집내기 위한 제보는 거절한다는 뜻을 분명히 했다.

경북도당과 공심위는 이들 가운데 실명이 밝혀진 2~3건에 대해서는 공심위 차원서 확인작업을 거칠 거칠 예정이다. 그러나 나머지 실명이 아닌 것은 폐기 처분한다는 방침이다. 

3차 공심위를 벌인 도당 공심위는 전날 2차 회의에 이어 기초의원 지역에 대한 1차 서류심사를 마무리하는 한편, 기초단체장 신청자 서류심사도 최종 마무리지었다. 

특히 경선을 치를 지역에 대한 여론조사용 후보자 압축도 모두 마쳤다. 공심위는 경북 예천과 칠곡,영주의 신청자들을 4~5배수로 압축시키고,  기초단체장과 광역의원 단수 신청 지역 후보자들에 대해 4차 회의 때 면접을 실시하기로 했다. 

이들 지역의 단수후보로는 포항의 박승호 현시장과 군위의 장욱 예비후보, 그리고 청송의 한 동수 현 군수 등이다. 또, 광역의원 신청자는 전찬걸(울진1), 황이주(울진2), 이상용(영양), 박진현(영덕2) 장세헌(포항4), 이정호(포항7), 손승권(경주1), 나기보(김천1) 배수향(김천2), 백천봉(구미1), 윤창욱(구미2), 손진영(영주2) 윤성규(경산3), 박순열(청도1) 예비후보들이 대상자다. 

4차 회의는 오는 1일 오전 10시 도당 회의실에서 열린다.


브레이크뉴스 대구 본부장입니다. 기사제보: noonbk053@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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