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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레이크뉴스대구경북

공천 반발에 韓 시당 경찰 방패로 방어

출입구·복도·계단 겹겹이 경찰 ‘이게 민주주의냐’

【정창오 기자】 | 기사입력 2010/05/10 [12:47]

공천 반발에 韓 시당 경찰 방패로 방어

출입구·복도·계단 겹겹이 경찰 ‘이게 민주주의냐’
【정창오 기자】 | 입력 : 2010/05/10 [12: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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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나라당 대구광역시 비례대표 공천 반발 후유증이 현실화되고 있다. 한나라당 대구시당 광역비례대표 공천이 확정된 다음날인 10일 오전, 당사 문을 연 직후부터 공천에 반발한 당원들이 몰려 북새통을 이뤘다.

이들은 하루 전 열린 비례대표 공천에서 김창환 대구시장애인협회장이 탈락한데 반발해 서상기 대구시당위원장과의 면담을 요구했다.

하지만 서 위원장은 자신이 비례대표공심위에 참여한 사실이 없으므로 할 얘기가 있다면 박종근 위원장에게 전달하라며 면담을 거부했고 이 과정에서 고성이 나오기도 했다.

상황이 심상치 않게 돌아가자 경찰은 1층 당사로 들어가는 입구를 경찰방패로 차단했으며 3층으로 통하는 계단과 복도에 빼곡하게 전경들을 배치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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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비례대표 공천에 항의하는 장애인계 관계자들.     ©
장애인 다수가 당사로 들어가지 못하자 대구시당장애인위원회 관계자는 “당비 내는 식구가 할 얘기가 있어 찾아왔는데 왜 막느냐, 이것이 민주주의냐”고 강력 항의했다.

친이-친박 화합모드일 경우 공천이 확실시됐지만 ‘친박독식’의 피해자가 된 강주열 대구시당 운영부위원장도 울분을 삭히지 못하고 있다.
 
하지만 강 부위원장은 “당인의 한 사람으로 탈당 등의 일은 없겠지만 친이계의 반발수위는 엄청나다”면서도 “더욱 더 당을 지키고 열심히 하는 것으로 지금의 억울한 마음을 대신 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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