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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레이크뉴스대구경북

韓 대구 광역 비례대표 공천 ‘친박 독식’

친이측 반발기류 "공천 후유증 만만치 않을 전망"

【정창오 기자】 | 기사입력 2010/05/09 [19:36]

韓 대구 광역 비례대표 공천 ‘친박 독식’

친이측 반발기류 "공천 후유증 만만치 않을 전망"
【정창오 기자】 | 입력 : 2010/05/09 [19:36]
 
한나라당 대구시당 비례대표공천심사위는 9일 3차 전원회의를 통해 신현자(55) 대구시당 여성위원장과 윤석준(41) 대구시당 디지털위원장, 차순자 (56) 대구시당 부위원장을 각각 광역 비례대표 1~3번으로 결정했다. 이들은 10일 오전 국민공천배심원단의 심의를 거쳐 최종 공천내정자로 확정된다.

비례 1번 신현자(55) 한나라당 대구시당 여성위원장은 대구시 보건복지여성국장 출신으로 5년째 한나라당에 몸을 담고 있다. 지난 대선에서 대구시당 선거대책부위원장을 맡았고 현재는 여성위원장을 맡고 있다.

남자 비례대표로 2번 윤석준(41) 한나라당 대구시당 디지털위원장은 지난 대선 후보 경선에서 박근혜 전 한나라당 대표 청년특보를 지낸 만큼 친박계로 통한다. 유승민 의원의 강력한 지지를 받은 것으로 알려지고 있다.

한나라당 광역의원 몫은 2자리로 차순자 부위원장은 후보로 선정된 셈이다. 이번 광역의원 비례대표 심사결정은 그동안 내재돼 있던 친이-친박 갈등의 도화선으로 작용될 전망이다.
 
박종근 공심위원장이 이 문제를 우려, 친이-친박이 각각 1명씩 나눠 갖는 것이 화합에 유리하다는 입장을 공심위원들에게 수차례 밝혔으나 다른 친박 의원들이 완고한 입장을 유지해 결국 무기명 비밀투표로 결정됐다.

이번에 1~3번으로 결정된 3명은 모두 친박으로 친이계의 분위기가 벌써부터 심상치 않다. 공심위도 이런 분위기를 감지해 투표결과의 공개를 거부했다.
 
박 공심위원장은 “합의가 어렵고 더 이상 늦출 수도 없어 부득이 투표로 결정했다”면서 “(계파 화합을 위한) 취지설명은 공심위원들에게 했으나 위원장이 이를 강제할 수 없고 공심위원들의 결정에 승복할 수밖에 없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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