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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레이크뉴스대구경북

수성구청장 공천 다시 안개 속으로...

한나라당 최고위, 중앙당 공심위 무공천 결정 뒤집어

【정창오 기자】 | 기사입력 2010/05/06 [14:09]

수성구청장 공천 다시 안개 속으로...

한나라당 최고위, 중앙당 공심위 무공천 결정 뒤집어
【정창오 기자】 | 입력 : 2010/05/06 [14:09]
 
한나라당 최고위원회는 대구 수성구청장 후보에 대해 무공천하겠다는 중앙당 공심위의 결정에 대해 6일 이를 취소하고 다시 심의하라는 권고결정을 내렸다.

한나라당 대구시당 공심위는 김형렬 수성구청장을 공천 내정했었지만 최고위원회는 불법 정치자금 수수 혐의로 검찰에 의해 기소된 김 구청장을 배제하고 중앙당공심위에서 재심의 하라는 결정을 내린바 있다.

▲ 김형렬 수성구청장     ©【정창오 기자】
대구공심위가 최고위원회에서는 재심의 요구권만 있을 뿐 중앙당공심위로 넘길 권한이나 특정 후보를 배제할 권한은 없다며 강한 반발을 보여 왔다.

하지만 중앙당 공심위는 4명의 후보 중 어떠한 후보도 공천하지 않고 무공천하겠다는 결정을 내려 이를 최고위원회에 의결요청을 했고 최고위는 이 결정마저 거부, 김 구청장을 배제하고 심사를 한 후 공천자를 결정하라는 권고결정을 내렸다.

최고위는 김대현, 이진훈, 김훈진 예비후보 등 3인으로 심사를 벌여 공천자를 내라는 입장이다. 이로써 무소속 후보들의 공방으로 격전이 예상되던 수성구청장 선거구도가 안개 속으로 빠져들 전망이다.

공천배제에서 무공천으로 방향을 트는 바람에 현역 프리미엄을 누릴 수 있어 사실상 ‘구제’를 받았다고 평가받았던 김 구청장은 또 한 번 나락으로 떨어지는 아픔을 겪게 됐다.

대구시당 관계자는 소식을 접하고 곤혹스런 표정을 감추지 못하고 있다.

가뜩이나 공천이 늦어져 본격적인 선거전을 치를 태세를 갖추지 못하는 터에 일단락이 났다고 생각하던 수성구청장 공천문제가 다시 수면위에 떠오르자 갈피를 못 잡겠다는 분위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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