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동국대 경주캠퍼스는 재학생의 18.6%를 수용하는 천 6백여명 규모의 기숙사를 보유하고 있다. 이는 타 대학에 비해 높은 기숙사 수용률이다. 이런 가운데 16일 동국대는 원거리 학생 4백여 명을 더 수용할 수 있는 규모의 신기숙사를 준공, 모두 2천여명의 학생들을 수용하는 기숙사를 보유하게 됐다. 이는 기숙사 수용률 23%에 이르는 수치다. 또한, 신기숙사 외에도 비구니 학인(學人)스님을 위한 수행관으로 60여명을 수용할 수 있는 ‘사라림‘도 병행 준공된다. 이날 준공식에는 김영종 경주캠퍼스 총장을 비롯, 학교법인 동국대학교 이사장 정련 스님, 이상효 경북도의회 의장, 최양식 경주시장, 김일헌 경주시의회 의장, 박병훈 경주동창회장, 시공사인 LIG(주) 강희용 대표이사 등이 참석할 예정이다. 김영종 총장은 “우리 대학의 기숙사 환경 향상으로 원거리 학생들과 외국인 유학생 유치에 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며 “특히 사라림 건립으로 비구니 학인 스님들의 학업과 수행 정진에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저작권자 ⓒ 브레이크뉴스 대구경북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댓글
동국대 관련기사목록
|
많이 본 기사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