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로 32회째를 맞는 이번 등산대회는 과거 민주화를 이룩하고자 했던 4.19 민주영령들의 참뜻을 되새기고 동국인의 화합과 자긍심을 고양하기 위해 개최됐으며, 개회식 및 등산대회, 문화공연 순으로 진행됐다. 재학생, 교직원, 동문 등 3천 4백여 명이 참가한 이번 대회는 통일전에서 출발해 이영재를 거쳐 정상에 오른 후 전망대, 게눈바위, 포석정을 지나 삼릉으로 오는 코스로 4인1조팀, 단체팀이 우승을 다퉜으며, 입상팀에게는 상금과 상품이 주어졌다. 등산대회 후 삼릉에서 문화공연으로 교수, 교직원, 학생, 동문이 함께 화합하는 시간도 가졌다. 김영종 총장은“세계문화유산인 경주 남산에서 등산대회가 개최되는 만큼 동국인의 긍지와 기상을 다지는 시간이 되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저작권자 ⓒ 브레이크뉴스 대구경북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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