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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색적인 선거운동을 하는 이가 있다. 구미 갑 지역에 출마한 친박연합 김석호 씨가 주인공이다. 김 예비후보는 자신의 선거운동 중 아침 인사 시간에 만난 주민들과 함께 농성에 참가하는 등 직접 현장에서 주민과 함께 하고 있다.
그가 내린 곳은 오전 11시 되어서 도착한 일본대사관 뒤편 대림본사. 이날 주민들은 11번째 투쟁에 나선 길이었다. 제 가격을 주고 나니, 대림측은 남은 미분양에 대해서는 싼 가격에 내놓는 헤프닝을 보였다. 이날 거리에서 주민들과 차갑게 식어 버린 밥을 먹으면서 “대림 e 편한 세상의 최대 고객이 최대로 추운 대접을 받고 있다”면서 구미시민의 한사람으로 대림 본사 홍보팀장 등을 만났다. “대림을 믿고 아파트를 정상가격으로 산, 대림 최대 고객을 차가운 거리에서 밥을 먹게 하고, 고생시키는 것은 글로벌 기업의 자세가 아니”라고 강조한 그는 “조속한 시일 내에 주민들이 원하는 현금 보상”을 하라고 강력 요구했다. 김석호 예비후보는 ‘구미 사람, 단 한사람의 행복을 위하여’라는 구호를 걸고 있다. <저작권자 ⓒ 브레이크뉴스 대구경북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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