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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레이크뉴스대구경북

"김종훈 전 본부장 새누리당 영입 반대"

김성조,"전통시장 대기업 프랜차이즈 골목상권등 경제 망친 장본인"

이성현 기자 | 기사입력 2012/02/10 [12:52]

"김종훈 전 본부장 새누리당 영입 반대"

김성조,"전통시장 대기업 프랜차이즈 골목상권등 경제 망친 장본인"
이성현 기자 | 입력 : 2012/02/10 [12:52]
민주통합당이 한ㆍ미 FTA 폐기를 총선공약으로 내세우고 있는 상황에서 김종훈 전 통상교섭본부장에 대한 새누리당 영입설이 나오자 당 안팎에서 이에 대한 찬반 논란이 가열되고 있다.한나라당의 정책위의장을 역임하고 현재 국회 기획재정위원장을 역임하고 있는 김성조 새누리당 의원은 자신의 페이스북을 통해 SSM 규제법안과 상생법을 적극 저지했던 김 전 본부장의 입당에 강력히 반대한다고 밝혔다.
▲ 김성조 의원 캐리커쳐    
FTA 논란과는 별개의 반대 목소리다.
 
김 의원은 “김 전 본부장이 SSM 규제법안을 반대했다”며 “정책위의장으로 있던 2009년 7월부터 SSM 신고제를 등록제로 전환하고, 전통시장과의 일정 거리를 유지하도록 하며, 일정 평수 이상의 매장이 입점할 경우 주민설명회 개최와 해당 자치단체장에게 사업조정권을 이양하도록 하는 규제 법안을 마련하고, 당정청 협의를 거쳐 국회 상임위까지 통과된 상황에서, 당시 김 전 본부장이 ‘대기업의 프랜차이즈 사업을 조정하거나 규제할 경우 WTO나 EU국가들로부터 제소당할 수 있다’며 적극 반대, 결국 무산되었던 사례가 있다”며 영입반대 이유를 제시했다.

김 의원은 또 “김 전 본부장의 반대논리와 달리 현재 적지 않은 자치단체에서 SSM 규제제도를 시행하고 있지만, WTO나 EU로부터 제소를 당하는 사실이 없으며, 오히려 규제를 도입하는 자치단체가 늘고 있는 상황” 이라며 “이런 빗나간 예측과 잘못된 정무적 판단으로 국민에게 피해를 입히고, 국정을 농락함은 물론, 2010년 지방선거에 악영향을 미쳐 해당행위에 가까운 일을 저지른 인사를 영입해서는 안 되며, 자신의 과오에 대한 김 전 본부장의 진심어린 사죄를 촉구한다.”고 주장했다.

이같은 반대기류는 비대위에서도 이미 익고있다. 이상돈 비대위원도 모 언론과의 인터뷰에서 “한나라당(새누리당)의 지지기반은 농촌지역이 상당하다”며 “FTA 통과로 농촌 현실을 더욱 어렵게 했다는 비난이 일고 있는 사람을 영입하는 것은 당의 입장으로서 매우 어려운 일”이라며 우회적으로 영입 반대의사를 나타냈다. 특히 대구 출마를 저울질 하고 있다는 언론보도에 지역민들도 그의 지역구출마에 대해 고개를 흔드는 모습이다.

브레이크뉴스 대구 본부장입니다. 기사제보: noonbk053@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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