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브레이크뉴스대구경북

김성조 이홍희 구미시장 출마 안한다

김성조 페럴림픽 전념 & 이홍희 도의원 역할로 전환

이성현 기자 | 기사입력 2018/03/07 [04:43]

김성조 이홍희 구미시장 출마 안한다

김성조 페럴림픽 전념 & 이홍희 도의원 역할로 전환
이성현 기자 | 입력 : 2018/03/07 [04:43]

【브레이크뉴스구미】이성현 기자= 구미시장 출마를 선언했던 이규건 예비후보가 출마를 철회했다. 또, 출마를 고민한던 김성조 한국체육대학교 총장은 출마하지 않는 것으로 최종 결론을 내렸다.

 

이홍희 경북도의원은 6일 보도자료를 통해 출마 철회 의사를 밝혔다. 그는“구미를 둘러싼 대내외 환경 등 모든 측면에서 한계와 애로에 직면하고 있음을 피부로 느끼면서 제가 나서서 행정을 변화 시켜 우리 지역경제를 일으키고자 마음을 다져 왔었다“면서 ”그러나 도의원의 자리에서 구미시 발전을 위해 노력해 달라는 시민들의 당부의 말씀들이 많아 고심 끝에 시장 출마를 철회한다“고 밝혔다. 그러면서 “제가 가진 역량을 도의원의 자리에서 최대한 발휘하며 초심을 잃지 않고 앞으로도 최선을 다해 구미시 발전에 노력하겠다”고 덧붙였다.

 

그의 출마 철회가 공식화되기 전 도지사에서 구미시장으로 출마할 것으로 알려졌던 김성조 한국체육대학교 총장이 끝내 출마를 접었다. 그는 본지와의 통화에서 “페럴림픽이 곧 열리는 만큼 체육대학교의 총장을 맡고 있는 사람으로서 끝까지 유종의 미를 거두는 것이 공직자로서 옳은 거라 판단했다”며 “구미시장은 나보다 더 훌륭하신 분이 잘 이끌어 가 주시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사실 두 사람의 출마철회 및 불출마는 어느 정도 예견되어 있었다. 이홍희 의원 외에도 A 예비후보가 추가로 곧 출마철회를 할 예정으로 알려져 있다. A 예비후보는 지역민과 일부 지인들을 통해 자신의 생각을 전달한 것으로 알려졌다. 이홍희 예비후보의 경우도 이날 보도자료 배포 전 지인들에게는 미리 생각을 전달했다.

 

김성조 총장은 자유한국당으로부터 공천이 쉽지 않다는 사실상의 통보를 받은 영향이 컸다는 후문이다. 도지사 출마에서 구미시장으로 방향을 틀기 시작하면서 김 총장은 중앙당과 타진을 시도했던 것으로 알려졌다. 그러나, 중앙당이 김 총장의 입맛에 맞는 답을 내놓지 않으면서 최종 불출마 결정을 했다는 것.

 

이후로도 추가적인 출마철회는 이어질 것으로 보인다. 한국당의 기초단체장 공천이 경선보다는 전략으로 갈 가능성이 농후해지면서 여론에서 현저하게 뒤지는 후보는 포기를, 비슷비슷하면서도 공천에서 배제되는 후보들은 무소속으로 출마할 가능성이 남아 있기 때문이다.

브레이크뉴스 대구 본부장입니다. 기사제보: noonbk053@hanmail.net
  • 도배방지 이미지

구미시장, 김성조, 이홍희 관련기사목록
광고
광고
광고
광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