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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레이크뉴스대구경북

김성조 전의원, 구미갑 출마 확정

22일 복당 후 시민들에 입은 은혜 보은해야 한다는 시민들의 뜻 있다

이성현 기자 | 기사입력 2015/12/23 [16:17]

김성조 전의원, 구미갑 출마 확정

22일 복당 후 시민들에 입은 은혜 보은해야 한다는 시민들의 뜻 있다
이성현 기자 | 입력 : 2015/12/23 [16:17]
【브레이크뉴스 경북】이성현 기자 = 김성조 전 국회의원(현 한국체육대학교 총장)이 20대 총선에서 구미 갑 출마를 사실상 확정했다.
 
김 전 의원은 22일 새누리당 복당이 확정됐다.약 4년만에 다시 당으로 돌아오게 된 배경은 현 구미 지역의 정치적 구심점이 없다는 데 따른 당의 배려 및 대안으로 풀이되지만, 김 전 의원 본인의 입장에서는 구미 갑 출마를 결정지을 수 있는 명분이 생긴 거나 다름없다.
▲   김성조 전 국회의원
김 전 의원은 23일 복당을 알리는 인사를 겸해서 경북도당을 찾았다. 김 전 의원은 출마 여부 및 복당의 의미를 묻는 기자들의 질문에 “국회의원을 하면서 대학 총장이라는 역할도 하게 됐는데, 결국은 국회의원을 만들어주신 구미시민들께서 총장도 시켜준 것이나 다름없다. 주변에서 시민이 원한다면 시민 위해 봉사해야 하는 것 아니냐고 말씀하시는 분들이 많다”며 사실상 출마 의사를 밝혔다.
 
그러나 그는 “오늘 도당을 찾은 것은 출마와 관련된 이유는 아니고, 복당 신고하기 위함”이라고 확대 해석은 경계했다.
 
그럼에도 구미지역을 포함한 지역 정치권에서는 그의 출마를 기정사실화하고 있다. 실제, 그는 현직인 대학 총장 역할에 대해서도 나름 자신의 본분을 다했다는 평가 속에서 언제든 계기가 되면 떠나올 수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따라서, 출마를 위한 총장 사퇴를 공식화하기 보다는 조용한 가운데서 조용한 출마가 이뤄질 것이란 전망이다.
 
한편, 김 전 의원이 20 대 총선에서 당선이 되면 4선 국회의원으로 당의 중진이 된다. 김 전 의원 말고도 경북지역에는 임인배(김천),권오을(안동),이인기(고령성주칠곡) 전 의원등이 모두 같은 3선 출신에 20대 총선에 다시 도전장을 내고 있어, 이들이 당선될 경우 모두 4명의 4선 국회의원이 탄생하게 된다. 현재 구미 갑에는 백성태, 채동익, 황희덕, 백승주 예비후보 등이 내년 총선 도전에 나서고 있다.

브레이크뉴스 대구 본부장입니다. 기사제보: noonbk053@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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