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미 갑 예비후보들 아름다운 화합
백성태 후보 경선 승복 구미 발전에 공동 노력 맞손
이성현 기자
| 입력 : 2016/03/15 [17:36]
【브레이크뉴스 구미】이성현 기자= 14일 구미 갑 공천자로 최종 확정된 백승주 예비후보를 15일 경쟁자였던 백성태 예비후보가 찾았다. 백성태 후보는 경선 결과를 겸허하게 수용한다는 뜻과 함께 백승주 예비후보를 지지하겠다고 밝혔다.
백성태 예비후보는 “백승주 예비후보가 박근혜 정부의 성공과 구미 발전을 위한 정치를 해줄 것을 당부드린다.”며 캠프 관계자들을 위로했다.
| ▲ 구미갑 백성태 예비후보가 경선에 승복하고 백승주 후보를 찾아 구미 발전에 공동 노력하자고 손을 잡았다 ⓒ 백승주 후보 제공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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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승주 예비후보는 “백성태 예비후보의 대승적 지지 선언에 감사드린다.”며 “백성태 예비후보와 함께 하나된 구미를 만들어 박근혜 정부의 성공과 구미 경제를 살리는 정치를 해나가겠다.”며 백성태 후보의 지지자들에게도 적극적인 협력을 당부했다.
두 사람이 손을 맞잡고 구미 발전에 공동으로 노력하겠다는 발표에 대해 구미 지역 유권자들도 환영하며, 다른 지역과 달리 화합하는 두 후보를 응원했다.
구자근 예비후보에 이어 백성태 예비후보까지 백승주 예비후보를 지지함으로써 ‘하나된 구미로 구미경제를 살리고, 박근혜 정부를 성공시키자’는 백승주 예비후보의 정치적 호소에 큰 동력을 얻게 될 것으로 예상된다.